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하 너무 짜증나.. 내가 왜 주말에 얘랑 등산가야하고 저녁도 챙겨줘야한.. ㅠ 심지어 우리부서 인턴도 아니라 내 일 나누는 것도 아님



 
익인1
완전에반데..그런 회사도 있어?? 뭐야
2개월 전
글쓴이
회사에서 시키진않고 좀..놀아주지~~~ 이런식으로 말함 짜증나 진짜
2개월 전
익인1
그 인턴은 동성이야 이성이야..? 답없다 ㄹㅇ
2개월 전
익인2
엥..??
2개월 전
익인3
등산??
2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 ㅠ 걔가 등산 가고싶대서 매주 나한테 등산갈래)? 물어보는데 매주 거절하고있거든 아니 이게 내 책임이냐고
2개월 전
익인3
인턴이 높은분이 꽂아넣은 낙하산
뭐 그런거야? 주말이면 근무시간도
아닌데 남의팀 인턴을 왜 챙겨줘야해
수당으로 시간당 쳐서
지급 해준데도 할까말까구만
인턴한테 말해
주말은 내 시간이고 난 니 친구 아니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62 10.03 17:255022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05 10.03 08:284092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60 10.03 18:4634681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190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36 0
나 회사 나갈때는 진짜 못생긴 속옷(?)입고 다니는데 11 10.03 21:28 756 1
분위기 미인이나 조화상들은 ㄹㅇ 살 찌면 안 되는구나28 10.03 21:28 1303 0
발표 진짜 못하는데 조별과제 발표 맡게됐어 어떡하지???3 10.03 21:28 21 0
나 원래 이상형 찐따같은 남자였는데 이젠 그 단어 절대 입밖에 안냄 10.03 21:28 27 0
가족사진 찍자고 하면 분위기 이상해지려나? 10.03 21:28 15 0
인스타그램 처음 해보는데 주의할 거 있오?? 10.03 21:28 10 0
공시생 ㄹㅇ힘드네 4 10.03 21:28 104 0
100일선물 제발 제발 골라주세요1 10.03 21:28 46 0
나 스니커즈 워커 이런거 절대 못신음 10.03 21:28 12 0
아 쿠팡이츠 개빡침 쿠폰 적용 못했는데 결제 눌림 10.03 21:28 22 0
원가 사만원짜리옷 당근에 18000에 올리면 아무도 안 사려나1 10.03 21:27 14 0
서류 자꾸 떨어지면 보완하는게 맞지 않아…? 왜 자격증 안따고1 10.03 21:27 68 0
운동한지 이틀만에 발바닥 물집 잡혀서 이틀 쉼... 10.03 21:27 15 0
아기고양이들 민들레홀씨 시절 진짜 귀엽다... 10.03 21:27 17 0
가을겨울 신발 뭐 신어? 10.03 21:27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한심한거 이해돼? 2 10.03 21:27 69 0
글로우립 좋아하는 익 있어?4 10.03 21:27 23 0
파리바게트는 맛있는 빵을 안파나... 10.03 21:27 14 0
한달에 10kg 빼본다.... 4 10.03 21:27 26 0
옷 샀는데 너무 맘에 들어요 〰️🎶 2 10.03 21:2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54 ~ 10/4 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