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이든 여성분들
매장와서 옷입어보고 김건희처럼 보여요? 〈 진심 이 말 너무 많이 들어서 놀라지도 않음
처음엔 얼척없고 나한테 이런 말을 왜하지 싶어서 싸운적도있는데 요즘엔 걍 못들은척하고 걍 ... 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