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600l

언론때문에 학부모님들 입장문 내셨네ㅠ

추천


 
꾸공1
돈에 눈이 멀어서 자식 이용해먹은 썩을 부모때문에 이게 뭐람...
2개월 전
꾸공2
진짜 저라면 훈련받는 애들은 뭔 피해고ㅠㅠ
2개월 전
꾸공3
에휴ㅠㅠ 한가족때문에 멀쩡히 다니던 아이들이랑 학부모님들 무슨죄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흥민이 브라이튼전으로 복귀할듯7 10.02 12:05461 0
축구하 아직도 명단에 흥민이 뽑은거 개화나5 10.02 23:30418 0
축구손흥민 재활 중이라는데,,,5 10.03 10:141522 0
축구 미키 뛰는 거 보면 왜 뇌가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지ㅋ3 10.02 12:4663 0
축구 문체부, 클린스만&홍명보 감독 선임과정 모두 규정과 절차 위반3 10.02 12:11283 0
야자때 꿀잠자고 일어났는데 이게 뭔일이야... 06.21 21:15 56 0
오 나는 최감독님 시즌중에 가는것도 뜬금없지만8 06.21 21:15 96 0
욘스 감독님..ㅠ1 06.21 17:48 77 0
헐 뭐냐 최용수 감독님 06.21 17:04 65 0
아니 욘스...아니...3 06.21 16:45 77 0
팀에 제일 무서운게 15 06.20 23:50 126 0
스니들은 선수 생일 챙긴적 있어? 23 06.20 23:45 134 0
1일 1세종 06.20 21:42 108 0
오늘도 덕질은 힘들다4 06.20 21:18 92 0
나는 내가 인기 엄청 많은 아이돌이었으면 좋겠어 ㄱㅇㄴㄴ3 06.20 00:41 120 0
이찬동 혹시라도 중동 안 갔음 좋겠다 4 06.20 00:21 85 0
창훈이한테 플카 또 만들어 줘야징5 06.19 23:40 122 0
최애 선수보면 4 06.19 22:33 58 0
오랜만에 익축에 글 많은듯ㅠㅠ 3 06.19 22:31 53 0
영플은 김동준이 받을듯ㄷㄷㄷ3 06.19 22:25 43 0
리우올림픽 본선 조별리그 C조 경기일정 7 06.19 22:09 65 0
실물이 더 멋있었던 선수있뉘??32 06.19 22:08 213 0
1일 1세종 06.19 22:07 150 0
익스니들 지금 있는거야? 다들 응원팀 얘기하고가22 06.19 21:47 77 0
혼돈의 케이리그!3 06.19 21:3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4 ~ 10/4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축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