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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객관적 판단이 안 돼서 그러는데 이걸 동생 성향이라 생각하고 이해해야 할지 아님 뭐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음


일단 나는 부모님 무거운 짐 들고 이동한다고 하면 그거 들어주고 부모님 힘드시면 집안일도 하고 같이 어디 가자고 하면 가고 뭐 부탁하면 해주고 기본적으로 가족이면 으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판단하면 해주거든?

그런데 동생은 아님 진짜 본인밖에 모름 도와주는 것도 내가 도와주라고 하거나 시켜야 함 

내가 제일 화난 부분은 엄마 다른 곳 가야 해서 짐만 좀 집까지 들고 가달라는 부탁을 동생에게 했단 말임? 집까지 고작 십 분인데 그거 싫다고 엄마가 부탁 좀 한다고 계속 요청했음

나라면 당연하게 할 텐데 그게 뭐라고 엄마가 그렇게까지 말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 가

내가 진짜 객관적 판단이 안 돼서 그러는데 쟤가 너무한 거임 아니면 내가 예민한 거임?



 
익인1
한마디해도됨
2개월 전
익인1
말해도 못알아듣는다는게 문제지만
2개월 전
글쓴이
하........ 진짜 내가 예민한가 했는데 땡큐
2개월 전
익인2
가족으로서 열받을만 함 나였어도 질롤 함
2개월 전
글쓴이
마음 놓고 뭐라 좀 해야겠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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