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나도 어제 헤어지고 막말 들었는데 그래도 문득 생각나는 거 정상이니?...



 
익인1
아 있었고 진짜 쓰레기였어서 그땐 되게 상처받았었는데... 더 좋은 남친 만나서 살다보니 이제 기억 안남ㅋ
2개월 전
익인2
비흡연자인줄 알았는데 3년동안 사귀면서 나 몰래 담배폈었대
2개월 전
익인6

2개월 전
익인3
드라마에서 또오해영에서 나온 밥 먹는게 꼴보기 싫어졌어<< 이 대사..ㅋㅋㅋ 직접 들은건 아니지만 ㄹㅇ 이걸 뛰어넘을 이별멘트는 없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
말은 아니고 행동이긴 한데 내가 가지 말라고 펑펑 우니까 지는 막 웃더니 헤어지는 게 슬퍼 본 적 한 번도 없다고 매번 이별할 때마다 울어 본 적 없다고 왜 슬프냐 한 거
2개월 전
익인5
전전전여친이랑 헤어질때 한 말인데
길가는 아무나 붙잡고 사겨도 너보단 나을거 같아

2개월 전
익인7
멍소리 하지마...ㅋㅋㅋㅋ 이런 여자를 어떻게 만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21 17:2543393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80 8:283589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32 18:462811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3037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3:1522492 0
두통이 자주 생겨… 23:25 8 0
내일 출근했는데 사장님 안계시면 23:24 8 0
얘들아 이거 사기? 피싱? 맞지?2 23:24 18 0
손톱 하얗고 얇은건 타고나는거지? 23:24 18 0
20대들아 월급 400되는거 몇년 걸릴거라 예상해? 13 23:24 230 0
친구들이랑 연락할때마다 스트레스 받게 되니까 연락안하게됨 23:24 34 0
모낭염 글이 뭔데?40 23:24 789 0
아 사원증 잃어버렸다2 23:24 13 0
여드름 다 짜도 아파? 23:24 8 0
요아정이랑 요거트월드랑 많이 달라??? 23:24 10 0
중고 얼마에 내놔야할까??2 23:23 22 0
오타쿠익드라... 나 곧 도쿄가는데 룩업 피규어?이런거 어디서 사?? 2 23:23 16 0
수원익들아 혹시 수원역 근처에 괜찮은 모텔 있니4 23:23 28 0
아니 나 진짜 개웃긴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23:23 93 0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알바 할 수 있나??? 23:23 17 0
접촉성 피부염 땜에 피부과 가본 익 있어??? 4 23:23 11 0
이성 사랑방 사심없이 머리 카락 떼주거나 얼굴에 먼지 같은거 떼줄 수 있어?4 23:22 75 0
모솔인거 티나는거 뭐있어?39 23:22 981 0
커갈수록 엄마랑 잘 안 맞네 23:22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속옷 디자인 봐주라 11 22 33 1 23:2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50 ~ 10/3 23: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