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럴려면 돈이 많이 필요한데

재테그 해야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18 10.03 17:256446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52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1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4 10.03 22:27781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3 0
자취익들 택배같은거 받을때3 10.03 21:19 24 0
요즘 인터넷에 중국여자 찬양글 엄청 많다 10.03 21:19 22 0
햄버거 알바 어때12 10.03 21:19 24 0
누가봐도 66사이즌데..2 10.03 21:19 29 0
이성 사랑방 헤붙도 몇번하고 미친듯이 싸우다가 이제 좀 안정기 찾음 …19 10.03 21:19 100 0
2030 50퍼가 백수인게 무섭다…2 10.03 21:19 77 0
키작은 애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듯 함7 10.03 21:19 135 0
내일 아침~낮동안 밖인데 얇은 긴팔 어때?! 10.03 21:18 16 0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친구가 취미생활 즐기는 거에 적당히 좀 해 라고 하는 사람 심..33 10.03 21:18 307 0
치아교정할려면 병원 꼭 여러군데 가봐 10.03 21:18 73 1
손톱을 왜 아무것도 안깔고 침대위에서 자르는거지1 10.03 21:18 19 0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들 모여봐..1 10.03 21:18 63 0
신발 딱 맞거나 작으면 조금만 걸어도 발 개아파? 6 10.03 21:18 18 0
익들아 나 손에 이거 무ㅜ야.....?? (혐오주의)7 10.03 21:18 137 0
근데 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 그러잖아20 10.03 21:18 522 0
어깨 넓은지 아닌지모르겟으면 10.03 21:17 21 0
호옥시 합정 곱창전골 맛집 아는 익 ㅠㅠ2 10.03 21:17 23 0
ㅠㅠ가을겨울 동안 수박주스 없이 어케 살지1 10.03 21:17 17 0
투쿨포스쿨1 10.03 21:17 27 0
나 시간 대비 집중력 개꽝레전드임ㅋㅋ 10.03 21:1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