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기독교 이야기만 나오면 다른 사람들한테는 실례될까 못물어본 내 종교적 궁금증을 다 물어 봄.. 근데 나 파워 n이라 상상력 어마무시해서ㅜ 내가 납득할 때 까지는 대충도 안넘어감 ㅜㅜ 남자친구도 한 세번 알려주더니 이제 교회 얘기 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 나 아직 궁금한거 많은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3 10.03 17:255981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9 10.03 18:464378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25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25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40 10.03 22:273757 0
윈도우 노트북에서 아이폰으로 사진 옮겨본익 있어? 10.03 22:49 9 0
운전면허 마음이 복잡해10 10.03 22:49 33 0
아~했다가 이하고 앙 다물어봐8 10.03 22:49 105 0
인터파크 티켓 취소표 풀리는경우는 10.03 22:48 15 0
세후 300 받고싶다... 11 10.03 22:48 357 0
촉인아 나 모임 갈까 말까 골라주라 10.03 22:48 13 0
우리 엄마는 사람이 아니다 갱년기 악마다 사람 탈을 썼을 뿐4 10.03 22:48 48 0
나는 왜 나를 진심으로 맘에 들어하는 남자가 없지..?3 10.03 22:48 40 0
연옌급 외모에 서연고3 10.03 22:48 51 0
가끔 이런 생각안해?2 10.03 22:48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헤어지고 얼마만에 새애인 만났어? 7 10.03 22:48 125 0
나 원래 놀랍게도 회사가는거 좋아했거든???20 10.03 22:48 285 0
이성 사랑방 사친과 결혼드립 이별 사유 맞지??4 10.03 22:47 113 0
한 부서에 여직원이 셋인데 그 중에 둘이 사적으로도 친할정도로 친하게 지내는거 어떻..2 10.03 22:47 17 0
마스카라 안하니까 눈의 피로도가 다르네1 10.03 22:47 47 0
25살에 첫취업 늦어??11 10.03 22:47 64 0
이성 사랑방 10월을 시벌달이라고 하는거 식는거 인정해줘??5 10.03 22:47 60 0
실업급여 신청 첨인데 서류 필요한것들 뭐뭐있어?!1 10.03 22:47 12 0
난 진짜 취향존중함 근데 이런사람 개싫어1 10.03 22:47 98 0
인데놀 일주일 내내 먹어도 됨? 10.03 22:4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40 ~ 10/4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