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서로 대화하는 영상

만들고 싶은데

소스 어디서 갖고와??0-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5 10.03 17:255596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35 10.03 08:284512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1 10.03 18:463998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83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02 0
스토리 염탐7 10.03 23:53 23 0
대학동기들이랑 노래방 갈때마다 곤혹임..... 10.03 23:53 25 0
애기들 옷 진짜 비싸다...ㅋㅋㅋㅋㅋ 10.03 23:53 10 0
어렸을때 사진보면 진짜 눈물난다1 10.03 23:53 19 0
단순 엑셀 입력 사무보조 알바면 엑셀 많이 몰라도 될까? 10.03 23:53 17 0
배라 알바생있어?7 10.03 23:53 20 0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을 본적 없음...2 10.03 23:53 25 0
티비에 부모님돈은 아니다 언급되서 아빠가 나보고 들었지라고 말하는데 10.03 23:52 13 0
나보다 나이많은 이성이 말편하게 하라면서 바로 성떼고 ㅇㅇ아 부르는거 왤케 킹받지 10.03 23:52 22 0
나 남친생겼는데 전썸남이 갑자기 연락왔어2 10.03 23:52 47 0
이성 사랑방 수원 스타필드 주말에 사람 많아?7 10.03 23:52 87 0
도ㅣㅆ 제발 좀 안 쓰면 안 되나 아.. 10.03 23:52 34 0
모다냐~ 이거 전라도 사투리야?? 아님 남도만??3 10.03 23:52 20 0
난 햄스터중에 이렇게 생긴 애들이 귀엽더라9 10.03 23:52 565 0
필름 카메라 색상 골라주라 1235 10.03 23:52 23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성격 좋으면 남녀노소 다 연애 잘함3 10.03 23:52 16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가 나보다 스펙이 좋은데 뭔가 무시하는 느낌들어 2 10.03 23:52 48 0
진짜 못생기면 클럽같은곳에서도 번호 안따이겠지? 10.03 23:52 30 0
고민(성고민X) 불안공포회피인뎅; 10.03 23:52 16 0
남사친 여친 생겼단 얘기에 짜게 식음…5 10.03 23:52 4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0 ~ 10/4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