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익인1
22
2개월 전
익인2
뚝불
2개월 전
익인3
1
2개월 전
익인4
오늘은 1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18 10.03 17:256446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52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1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4 10.03 22:27781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3 0
버즈fe 어때? 10.03 21:48 5 0
내일 뭐 입지? 상의가 고민쓰 2 10.03 21:47 38 0
봄웜브라이트 인 사람 들어와봐 ㅋㅋㅋㅋ 톤잘알들 도와줘19 10.03 21:47 540 0
외항사로 경유하는데 어려운 거 없겟지?ㅠㅠㅠ2 10.03 21:47 20 0
크런키 초코 넘 비싸졌다ㅜㅜ 10.03 21:47 9 0
카톡 위시리스트 해놓는거 꼴불견이야?3 10.03 21:47 33 0
러닝크루.. 들어가는거 오반가 ㅎ2 10.03 21:47 2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했는데 남자가 여자한테 성격 시원시원 하다는건 1 10.03 21:47 53 0
정떨어졌는데 손절못하는 친구 만나기 너무 힘들다 10.03 21:47 23 0
솔직히 죽고싶어도 10.03 21:47 22 0
아침잠 많은 나에게 10시 출근이 좋으나.. 10.03 21:47 16 0
와 우리동네 쿠팡이츠에 요아정 없어서 10.03 21:47 27 0
문 열어두니 시원하네1 10.03 21:46 12 0
집 청소 잘 안하고 정리 못하는 사람 있니..9 10.03 21:46 53 0
나,, 외국어 적힌 티셔츠 잘 안사는데 ㅋㅋ ㅠㅜ1 10.03 21:46 54 0
피이노 잘치는 익들 있어?! 10.03 21:46 12 0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거5 10.03 21:46 572 0
여행이 싫은 익도 있어?5 10.03 21:46 37 0
부국제 근처 맛집 추천해주실분 10.03 21:46 6 0
여익드라 다들 본인이 11자 복근 가지고 있다면10 10.03 21:46 3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