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49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92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77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8 10.03 22:2781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5 0
2주에 1키로씩 빼는거 ㄱㅊ?3 10.03 21:26 15 0
흑흑 165인데 5 10.03 21:26 14 0
우리 고양이 뱃살이 쏙 들어갔어1 10.03 21:26 75 0
남친감과 남편감은 따로있다는거에 동의해?3 10.03 21:26 34 0
백수되니까 일주일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 10.03 21:26 26 0
인생이 잘 안풀리고 불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익들 있어?3 10.03 21:26 20 0
키 작은 유전자가 없는데 키 작은 거면 그것도 유전 돼?3 10.03 21:25 52 0
야드라 바디 드라이어 따뜻한 바람도 나오ㅏ?? 10.03 21:25 12 0
요즘 다들 힙한 스타일로 입는것같아서 싫다.. 10.03 21:25 122 0
이성 사랑방/ 정신 차리라고 한마디 해주라…20 10.03 21:25 189 0
토론글 만드는데 10.03 21:25 12 0
유치원 학원 학교 선생님들이 엄마한테 똑같이 했던말6 10.03 21:24 326 0
쫌있다가 나갔다올건데 미리 샤워 vs 갔다와서 샤워6 10.03 21:24 20 0
아니 생리 왜 안 하지 진짜 다이어트 중인데 방해 돼 10.03 21:24 14 0
엄마랑 한복이나 드레스 사진 웨딩때만 해? 10.03 21:24 14 0
이성 사랑방 원래 재회 하고도 한동안 좀 어색한가 6 10.03 21:24 64 0
이성 사랑방/기타 짝녀한테 소개팅한 여자랑 있었던 얘기 할 수 있어?1 10.03 21:24 63 0
이성 사랑방 겉으로만 1순위 인척 하는거 알아?1 10.03 21:24 74 0
에어팟 프로3 언제쯤 나올까1 10.03 21:24 14 0
애인 있었으면 좋겠으면서 또 귀찮음1 10.03 21:24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