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어려움 진짜..초반에 너무 많은걸 담으니까(포스,레시피 외우기,제조,청소 등등) 뇌에 과부하 온다해야하나? 근데 이게 시간 지날수록 반복하다보면 몸에서 익혀지구 정리가 점점 되는데 나도 일머리 없지만 시간 지나고 능숙해지구 칭찬받는거보니까 걍 시간이 답인듯 글구 혼내는 윗사람들도 다 그런 시기 있었더라 들어보면..난 가르쳐줄때 너무 화내지않는 이유가 신입이 위축되서 더 실수하고 긴장감에 더 멘붕와서 까먹음 걍 알려줄때 제대로 알려주고 물어보면 바로 바로 알려줌 배우면 다 할수있는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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