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그냥 인터넷에서나 도는 이름인지 실제로 통용되는 이름인지,,



 
익인1
머리는 하고싶은거 사진 보여주는게 제일이야 미용실에서 자체적으로 컷트 이름 만들어서 시그니처로 홍보하는 경우도 많고 말해도 모르는 경우 꽤 있어서 애매하다 싶으면 걍 원하는 스타일 캡쳐해서 보여주면서 이런 식으로 하고싶어요 하고 말행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댓글 달아줬었구나! 사진 챙겨갔는데 디자이너쌤 오시기 전에 이미 어시분들이 꽁꽁 싸매주셔서 못보여드렸다 ㅎㅎ...ㅠ
1개월 전
익인2
사진 들고가는게 제일 정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69 10.03 17:255122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10 10.03 08:28415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66 10.03 18:463547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09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42 0
근데 왜 코시 가야 순위가 바뀌는거야..?15 0:58 219 0
남자친구만 가다실 맞아도 hpv 걱정 안해도 돼 ?2 0:58 18 0
아직도 티원 경기 보고 흐뭇한 쑥 나야나 0:58 23 0
첫출근인데 단정한 복장이면 보통 뭘 입어야해…? 0:58 6 0
적어도 김기연 응원가는 만들었어야지9 0:58 52 0
신입일때 "얼른 00씨도 새집사 !” 이럴때 뭐라답할거같아 11 0:58 66 0
아니 잠옷 얼마나 자주 세탁함?26 0:58 168 0
아 나는 이성이 말 끝 질질끄는게 너무 싫어어어 < 이렇게4 0:57 54 0
인티 신고 처리 기준을 잘 모르겠음 0:57 9 0
infp 좋다는 말은3 0:57 77 0
아 이거 뻘하게 웃기다 6 0:57 53 1
사주 봤는데 남자 많을 사주라는데3 0:57 24 0
이 니트 살말🥹🥹3 0:57 34 0
이렇게 생긴 눈 뭐라함?ㅜㅜ7 0:57 109 0
지하철역 화장실에 반지 놓고 온 거 같은데 찾기 힘들겠지..? 0:57 11 0
에르메스 백 메고 페라리탄다음 호텔 스위트룸에서 울고싶어 0:57 12 0
미용실 스텝인데 야선들 미용실 진짜 자주오는듯18 0:57 191 0
티원을 기다린거에 비해 0:57 26 0
애플 스토어 무조건 예약해야돼? 0:56 6 0
눈썹 문신 무조건 해야한다고 봄??2 0:5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