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거 약 부작용인가 ㅜㅜ

밥을 잘 못먹어 음식냄새 맡거나 먹으면 헛구역질나고

근데 신기하게 과일이나 과자는 ㄱㅊ거든...



 
익인1
그거 상담해서 약바꿔봐 나도 그랬어
순식간에 살 너무 빠지고 건강 안좋아졌었음..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살빠졌어..
2개월 전
익인2
웅 부작용 맞아 나 그거 때문에 약 8번 넘게 바꿈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그래?ㅜㅜ 지금은어때
2개월 전
익인2
지금 부작용 없는 약 찾아서 잘 먹고 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49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92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77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8 10.03 22:2781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5 0
내 인생 진짜 최악이다 10.03 22:17 24 0
쿠팡이츠 이거 와우 가입해야 되는거지?1 10.03 22:17 44 0
나 같은거리도 빨리가는법 알아냄3 10.03 22:17 26 0
낼 출근하고 토요일도 출근하기싫다2 10.03 22:16 21 0
눈은 잠오는거처럼 막 감기는데 막상 누우면 잠안와2 10.03 22:16 18 0
11월 첫째주 데이트에 이런 옷은 추울까?5 10.03 22:16 375 0
소개팅 4번했는데 2번이 상대가 사진 보고 깜16 10.03 22:16 738 0
요새 연남동 많이들 놀러가?1 10.03 22:1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때 막말1 10.03 22:16 66 0
뭐지?? 팔 부분이 편해 10.03 22:15 18 0
얼굴 목뒤 아토피 올라왓어ㅠ 5 10.03 22:15 15 0
올만에 몸무게 쟀는데 최대 몸무게 찍었다ㅠㅠㅠㅠ 10.03 22:15 12 0
체중 10키로이상 변해도 피부색은 그대로지?2 10.03 22:15 43 0
말을 안해도 문제 해도 문제 어렵다 10.03 22:15 13 0
진짜 추리닝만 쇼핑하는 사람없니..6 10.03 22:15 24 0
중요한 자리나 다같이 밥먹는데 심하게 편식하는거 별로지않니2 10.03 22:15 14 0
왜 사람들은 겉모습보고 성격같은걸 파악하는거지?1 10.03 22:15 23 0
순살 맛있는 치킨 뭐가있지3 10.03 22:15 16 0
마트에서 파는 까르보나라 먹어본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1 10.03 22:15 9 0
우리 애들은 너무 착해 진짜 10.03 22: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16 ~ 10/4 4: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