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ㅜㅜㅜㅜㅜㅜㅜㅜ



 
익인1
갔다오면 푹 빠져서 또 가고싶어질거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426 13:0941983 7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331 16:1540085 2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92 19:411245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79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9804 0
패딩 무광이랑 유광이랑 뭐가 더 예뻐? 22:01 1 0
나만 이래? 22:01 1 0
캐릭터 한개정도 작게 있는 폰케이스 파는 사이트 아는 사람!! (폰케이.. 22:01 1 0
썸남이 피스타치오를 파스타치오라고 얘기하면 깸?? 22:01 1 0
옛날에 사회성 제로였을 때 나름 칼같았던 나... 22:01 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통장하자면 꺼려지는 이유가 뭘까 22:01 2 0
태국에사 선물용으로 살만한 22:01 2 0
차분하고 순하면 보통 만만해보이지? 22:01 2 0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데 22:01 3 0
이성 사랑방 왜 어릴때 22:00 4 0
며칠 동안 알리오올리오 계속 해먹었더니 22:00 3 0
고름 나오는데 귀 뚫기 22:00 2 0
약사익있으면 부탁해..!! 22:00 9 0
하객룩 흰블라우스에 흰색 트위드 오바지? ㅜ5 22:00 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만나기전에 헌포자주갓던 친구 만나는디 22:00 5 0
12월~2월에 가기 좋은 해외 여행지 추천받아여3 22:00 6 0
손톱 얇은데 젤네일 꾸준히 하는 사람 있어?4 22:00 8 0
ㅇㅅㅇa킹받아 22:00 4 0
규빈이라는 이름이 중성적이야?3 22:00 10 0
와 로또 인생여전! 22:0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1:58 ~ 10/5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