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쥬륵


 
익인1
우와 귀여운 가챠가 둘이나 더 생기다니 쌍둥이네 완전 럭키비키쟈나🍀
2개월 전
글쓴이
죠아 선물할 수 있는게 생겼잖아 완전 럭키비키쟈나!!!!!!!!!!
2개월 전
익인1
소중한 사람한테 나눠주쟈🍀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8 10.03 17:256196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1 10.03 18:464577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503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60 10.03 22:27553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17 0
춥당 2:13 12 0
간호익들이써? 공부 타이핑으로해 수기로해?1 2:13 21 0
하이볼먹고싶당 2:13 9 0
부모님이랑 따로 살고 쿠팡으로 장 좀 봐드릴려는데1 2:13 19 0
아 아빠가 소리질러 진짜미쳤어2 2:13 30 0
내일 시간대별 날씨에 맞는 옷이래16 2:12 674 1
3일동안 밥아예 안먹고 거의 음료만 마셨는데1 2:12 61 0
나 도로주행 인도 올라타서 떨어졌는데14 2:11 25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인데도 뚝딱 거리면 어케해 ㅠㅠ2 2:11 91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백퍼 호감 있는거야?5 2:11 104 0
이성 사랑방/이별 술 먹고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자길래 전화해서 깨워줬는데5 2:11 79 0
불닭볶음탕면 먹으려는데 하나 먹으면 배 찰까...3 2:10 19 0
휴학하는동안 너무 놀아버렷네,... 2:10 11 0
요즘도 한국사 취업할때 기본이야..??1 2:10 21 0
근데 진짜 잠에 안예민한 사람들은 캡슐호텔 써도 괜찮을 듯...26 2:10 362 0
미칠듯이 우울해져서 잠이 안 와2 2:09 31 0
4개월만 더 버티면 퇴직금 받을수있는데 버텨야겠지…?7 2:09 76 0
언더아머 티에 회츄입고 레스토랑 에바야?1 2:09 17 0
다들 잠옷 며칠입고 빨아??22 2:09 193 0
요즘 현실적 결혼적령기 몇살이라고 생각해?4 2:08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