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3l

오히려 좋아[잡담] 혼자서 술 마시러 왔다 | 인스티즈



 
익인1
소주? 소맥?
2개월 전
글쓴이
칵테일!
2개월 전
익인1
오!!!
2개월 전
익인2
뷰 넘 예쁘댱~~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5
보통 사장님이랑 얘기하던데
2개월 전
익인4
멋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286 12:0758838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96 16:1139744 6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37 8:4758637 0
일상 신혼부부들 이런 빌라에서 시작하는 경우 많지않아?132 14:5415202 0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12 21:414863 1
롯리 불고기버거 사이즈 작나?7 10.03 19:54 13 0
감기기운 막으려면 무슨 음식 먹어야해!!!? 저녁추천욤2 10.03 19:54 27 0
ㄹㅇ 부모가 애정결핍이면 졸라힘듦... 10.03 19:54 25 0
아 왤케 공부만 할라하면 똥마렵냐1 10.03 19:54 17 0
마트빵집에서 올리브 치아바타빵 사왔다6 10.03 19:53 63 0
출산율 문제 때문에 이민 갈까 생각 중이야3 10.03 19:53 73 0
아침에 먹을수있는 간단한거 뭐있지9 10.03 19:53 21 0
난 요아정 맛있는지 모르겠음1 10.03 19:53 26 0
오늫 집에 혼자 있어서 외로웠는ㄷㅔ 친구가 우리 동네로 온댕 10.03 19:53 19 0
얘들아 너희가 좋아하는 사람이 8 10.03 19:53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뭐사주지 2 10.03 19:52 48 0
몸 좋은 연하 망나고 싶다6 10.03 19:52 55 0
결혼할 생각 있는데 한국에선 하기 싫음..1 10.03 19:52 37 0
에어팟 잃어버려서.. 2만원짜리 줄이어팟샀는데7 10.03 19:52 34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무 좋은 사람인데 헤어지고싶어 조언 좀 해줘9 10.03 19:51 192 0
비글로우 파데 어때 10.03 19:51 11 0
오늘 마라탕시켜먹음 ㅎ 10.03 19:51 11 0
3월에 헤어진거면 전 여친 다 잊었을까2 10.03 19:51 18 0
클렌징티슈 얼굴에 자극 가니까 안좋지?3 10.03 19:51 20 0
얼굴에 눈만 바껴도 조화 깨져? 10.03 19:51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10 ~ 10/4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