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랑 아빠는 두끼 다 집에서 먹어야하고 집안일도 안도와주는 것 같아서 속이 터짐 아빠는 물론 일하고 운동도 하셔서 힘든건 아는데 그래도 엄마 담주 화상부위 수술인데 좀 편하게 해줄수있는거 아닌가 싶고 동생놈은 방학도 한주제에 젤 빡침 하 세탁도 걍 크린토피아 맡기지
엄마가 다 한대 짜증남 진심ㅁ ,, 테니스 쳐서 빨래거리도 개많은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