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6l

아니막말로 야구를잘한다? 쉴드는못쳐도 경기중에 쟤가 필요하다고 느낄때가 오긴올거같거든

근데 심지어잘하지도않는데 아오 돌은 연장갈거생각도안해

다노네구장에도 부정타지말라고 성수뿌려야함



 
고동1
진심 뭐하나 뛰어난 점이 없는데... 난 진짜 최경모보다도 못하다 생각해서 이해가 안돼;
2개월 전
고동2
경모는 최상민같은 짓을 안했잖아…
2개월 전
고동1
아니 그건 당연하고... 단순히 야구 실력... 주루도 경모보다 못 하고 타격이나 수비는 더 말할 것도 없음
2개월 전
고동2
아..그건맞지 내가 잘못 이해했네 경모가 최상민과 비교될 정도인가 싶었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2972 0
SSG본인표출🚀잊지않고 돌아온 이벤트🚀 41 09.30 10:191576 1
SSG짜피 경질될거임21 09.30 17:302040 0
SSG 최정이 약속을 지켰다19 09.30 23:001942 1
SSG인터뷰 싸가지;15 09.30 17:022346 0
개창피함 ㅋㅋㅋㅋㅋㅋ 07.04 22:14 49 0
경기력이 잘못말린 빨래같아요2 07.04 22:13 65 0
아싸 졌다^^1 07.04 22:13 63 0
와 나 진짜 이건너무화나고 선수들한테도 짜증난다이젠 07.04 22:13 54 0
평소엔 대타 잘만쓰더만 오늘은 왜 대주자만 쓰지?ㅋㅋㅋ 07.04 22:13 18 0
감독 원래 앤더슨 2이닝 무니 1이닝 생각했을거같은데7 07.04 22:12 1084 0
결국 투수 다 쓰고 지네 07.04 22:12 32 0
우리 왜 홈런을 못치니 07.04 22:11 34 0
ㅋㅋㅋㅋㅋ 07.04 22:11 41 0
번트를안댔어도 못했을거같긴해 07.04 22:09 23 0
번트 말고 강공했어도 실패했을듯 ㅎ4 07.04 22:07 71 0
이정도면 타코의존재라도 문제인지를하라고 07.04 22:07 22 0
번트 작전 이정도로 실패면 걍 안하고 칠만도 하지않니? 07.04 22:06 45 0
오늘진짜 화나다화나다못해 보던 패드도던질뻔함 07.04 22:05 27 0
빠따들 선 너무 넘네 ㅋㅋㅋㅋㅋㅋ 07.04 22:05 35 0
음소거로 봤는데 07.04 22:01 62 0
아 노답의 정석 보는 기분이야 07.04 21:57 41 0
올해 랜더스야구보면 개빡칠일계속생길거같은데 07.04 21:55 41 0
앤더슨 니 집에 가 숭용이랑 같이1 07.04 21:47 140 0
섬은 모르겠고 앤더슨은...그냥 다노네 외인들한테 미안하다 07.04 21:4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34 ~ 10/1 0: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