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길 가다가 강아지 안보는 척 보는 거 다 티남

	익인1 앗 들킴...... 2일 전 글쓴이 먼가 귀엽ㅋㅌ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미안해.. 2일 전
	익인3 아,,,몰래하는 거였는데,,, 2일 전
	익인4 하...모른 척 해줘.. 2일 전
	익인5 귀여워서 쳐다보는건데 나한테 와줬으면 2일 전 글쓴이 먼저 다가오면 환영해쥬지 2일 전
	익인6 모르는척핮ㅎ 2일 전
	익인7 이제 그냥 대놓고 봐야겠다 2일 전
	익인8 그래서 난 대놓고 봄 강쥐가 눈 맞춰주면 그 날 행복 맥스 2일 전
	익인9 헉 모르는 줄ㅠ 2일 전
	익인10 ㄱㅇㄱ 2일 전
	익인11 눈알만 굴리는데 어떻게 알아ㅛㅡ지.. 2일 전 글쓴이 😐🙄😶🙄 2일 전
	익인12 주인분이 싫어할 수 있으니 내색은 못한다만 제발 나에게 달려들어줘 제발..하는 마음으로 힐끔거림 2일 전 글쓴이 맞아 그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음 귀엽 2일 전
	익인13 헐 이게 다 보인다니 2일 전
	익인14 하...몰래 보려고 노력한거엿는데... 2일 전
	익인15 주인 몰래 인사도 하고 했는데 알고있다니… 2일 전
	익인16 100미터 전방부터 잇몸 마르도록 함박웃음 짓습니다 2일 전
	익인17 제발 강아지가 나한테 달려와서 내 다리에 매달리면 좋겠어 제발.... 쓰다듬고싶어 너무 예뻐 허어어ㅓ어어ㅓ어어ㅓㅇ어ㅓ어어엉 2일 전
	익인18 아까 고양이 이동장에 데리고 병원가는데 엄청 흐뭇하게 웃고 지나가시더라 쿄쿄쿄 2일 전
	익인19 제발 내게 와.. 2일 전
	익인20 먼저 와주길 바라는 마음으로……하지만 눈길도 안주는 강아디들…. 2일 전
	익인21 그게 나야… 하아ㅏ아ㅏ 2일 전
	익인22 난 몰래 손 흔드는데..!! 2일 전
	익인23 맞아 다들 커여움 2일 전
	익인24 난 앞에서 강아지들 다가오는거 보는 순간부터 얼굴 활짝 웃으면서 아구 귀여워 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5 앗 2일 전
	익인26 내게 와 강쥐….. 마스크 쓰고 다녀서 입은 웃고 있고 눈은 곁눈질로 봄,,, 너무 귀여워ㅠ 강쥐가 나한테 오면 너무조아 난 키우고 싶은데 여건이 안돼서 못 키우는거라 2일 전
	익인27 진짜… 주인분 싫어하실까봐 말로만 진짜 너무 귀여워… 귀여워….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 거 볼때 그 표정 나옴 2일 전
	익인28 너무 대놓고 보면 좀 그럴까봐 힐끔 보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워 2일 전
	익인29 다 티나? 진짜 몰래 웃지도 않고 눈으로만 몰래 보는데ㅜㅜㅜㅜㅜ 2일 전 익인29 요즘 강쥐들 다 매너 넘쳐서 지나가는 사람한테 관심을 안줘ㅜㅜㅜㅜ 따흑 2일 전
	익인30 나 진짜 당장 그 강아지 안고 와라랄라라라라라ㅏ라라라라라라라라ㅏ라르라랄 하고 싶은데... 주인분 싫어하실까봐 그러지도 못하고 몰래 쳐다보기만하거든? 근데 남친이 너 강아지 보는거, 겁나 째지게 웃는거 다 티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강아지가 나한테 달려들어서 핥아주고 애교부려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엉어어ㅓ어엉 2일 전
	익인31 혹시 무서유ㅓ 하는 사람두 알아..? 난 무서워서 힐끔 보고 촤댜한 못본첟 지나가긴 하느데ㅠㅠ 그거도 티나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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