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니들이 프로냐?

해체해라



 
신판1
해 체 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4933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1168 0
야구머글이랑 직관가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거 말해보자81 10.03 20:139612 0
야구포수중에 마른선수도 있어??64 10.03 18:5412287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70 10.03 22:236891 0
언더독이 올라가는게 재밋긴하다 10.03 17:04 48 0
준플은 2023 코시 리턴즈네 10.03 17:04 75 0
뭐야 고3법사 어디갔어3 10.03 17:04 152 0
혹시 내일 티켓팅 2시 4시 도와줄 파니들 있니.... 4 10.03 17:04 101 0
준플 티켓팅 내일 2시부터 맞지?3 10.03 17:04 128 0
이강철 감독님 진짜 투수 혹사해도9 10.03 17:03 430 0
아니 이맛에 언더독 응원해 나...3 10.03 17:03 112 0
나 법사인데 오늘의 변수는 벤자민이었어..6 10.03 17:03 399 0
인터뷰 안 보여주나????? 10.03 17:03 18 0
준플 1차전 선발 누구일거같아?2 10.03 17:03 105 0
가을야구 6연승보다 더 많이한 팀도 있었어?? 3 10.03 17:03 212 0
아 마지막일지도 모르니까 보러가야지… 를 며칠째 하는중1 10.03 17:02 73 0
준플 일요일 시간 2시야??3 10.03 17:02 80 0
이강철 : 준플옵 1차전을 져도 된다는 심정으로 임하겠다5 10.03 17:02 564 0
이강철이 쿠에바스 길들였다는 얘기를 본 적이 있는데21 10.03 17:02 649 0
사실 와일드카드라는 제도도 케이티 위즈의 창단으로 생겼는데5 10.03 17:02 375 0
총력전한다 했는데 10.03 17:02 65 0
티켓팅 몇시인가요...?6 10.03 17:02 148 0
하 씨 외면하고싶다... 10.03 17:02 34 0
아 당근 하다가 야선 만났다는거 왤케 웃기지2 10.03 17:02 3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44 ~ 10/4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야구 인기글 l 안내
10/4 9:44 ~ 10/4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