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907l

아니 진짜 상황 설명 좀 레전드 어수선이다

추천


 
고동1
ㄹㅇ 뭐지
2개월 전
고동2
딤섬 안 그러는데 원래
2개월 전
글쓴고동
그니까.. 뭐지..? 앤더슨이랑 별개로 뭐가 있었나..?
2개월 전
고동3
한유섬 화난거 오랜만에 보네 이게 대체 뭔 일임....?
2개월 전
고동3
오랜만.....? 아니 처음 보는 거 같은데
2개월 전
고동4
앤더슨이 엔씨 덕아웃에 욕함 -> 엔씨 선수가 쓱 덕아웃에다가 머라해서 그런거아냐?
2개월 전
고동4
앤더슨 왜저래 진짴
2개월 전
고동5
앤더슨은 알겠는데 유섬이 화난건 이유가 있을거라고... 뭐지
2개월 전
고동6
뭐 나중에 기사로 나올듯 중계로만봐서 모르겠음
2개월 전
고동7
한유섬이 화날 정도면 또 뭐가 있었나...
2개월 전
고동8
한유섬 선수는 욕한걸 못본 걸 아닐까?
상대 덕아웃에 고개 돌리고 해서

2개월 전
고동9
한유섬 저렇게 화난거 처음봐ㅠㅠ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방명록*S225 10.03 17:522920 0
SSG 엘리 인스타에 마지막인사14 10.03 19:442661 0
SSG여기서궁금한거 고동들은 앤더슨,엘리 계속가는게 맞는거같아?14 10.03 19:111392 0
SSG솔직히 구단이 최정놓을거같진않거든 잡을거라고는 보는데 걍 내 기분이안좋음ㅋㅋ8 10.03 14:281619 2
SSG근데 앤더슨 수준의 퐁당은 솔직히 다른용투들도 있어서..8 10.03 19:18787 0
나 또 왜 울어...? 11.08 21:09 13 0
가을 택형이는 진짜 뭘까1 11.08 20:56 112 0
지류티켓 몇시까지 뽑을 수 있는지 아는 고동? 11.08 20:08 21 0
안다치려고 개명도 하고1 11.08 19:56 216 0
섬장...ㅠㅠㅠ 11.08 19:41 14 0
섬장 아프지마 11.08 19:40 13 0
마가레트 암만 봐도1 11.08 19:02 112 0
오늘은 결단력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어 왕감1 11.08 17:04 115 0
어라 광현이도 불펜 대기한대4 11.08 16:35 310 0
강민옵 계속 나무위키 실시간검색(?) 상위권이네2 11.08 16:14 140 0
🔥 오늘의 작전명 : SSG 랜더스 2022년 한국시리즈 우승 🔥 | 11/08 달글2585 11.08 16:05 26268 1
정보/소식 오늘의 라인업8 11.08 16:03 499 0
어제 졌으면 진짜 속상했을거 같음 11.08 15:50 68 0
오늘 광현이 제외 모든 선발 불펜 대기래4 11.08 15:07 218 0
짐승광팔🥺2 11.08 15:00 159 0
주딱이ㅋㅋㅋㅋㅋㅋㅋㅋ1 11.08 14:53 98 0
고동들!! 10 11.08 13:37 667 0
어제 8.9회 왜 봐도봐도 안질려3 11.08 12:42 86 0
오늘 경기보러 가고싶다... 7 11.08 10:47 222 0
문학 오늘 처음 가보는데 많이 춥겠지..?9 11.08 10:30 29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30 ~ 10/4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