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68 10.03 17:2581505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9 10.03 18:466476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71 10.03 22:2723610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12 10.03 22:123894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0673 0
패딩조끼 살말??? 활용도 어때? 1 10.03 22:39 16 0
리뷰이벤트는 진짜 딜레마야5 10.03 22:39 28 0
편의점에서 알바하는데 10.03 22:39 24 0
올해 삼재도 아닌데 왤케 안풀리지3 10.03 22:39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번 애인은 안졍감ㅇㅣ없다.. 2 10.03 22:39 154 0
여기 혹시 직업군인 있음? 10.03 22:39 24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 완전 건전해서 자랑7 10.03 22:39 150 0
헉 씻다가 눈 안에 있던 다래끼 터짐1 10.03 22:38 26 0
일년에 1억 버는거면 많이 버는거지?5 10.03 22:38 73 0
솔직히 결혼 생각 없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라 생각함11 10.03 22:38 244 0
일본 소도시 여행 2번 정도 가는데 필카 살말5 10.03 22:38 71 0
고양ㅇ ㅣ 키우고 싶다 10.03 22:38 19 0
사람별로안많은데 불꽃놀이? 볼수있는곳 없어? 10.03 22:38 20 0
복어십오 10.03 22:38 14 0
버킷리스트가 뭐야?1 10.03 22:38 20 0
어제 완전 최악의 하루였는데 뭘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 10.03 22:38 23 0
일본인들 매운거 진짜 못먹는구나..2 10.03 22:38 2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은 연애 정리해드림1 10.03 22:38 170 0
디저트 먹고싶은데 10.03 22:38 17 0
일할때 아무리 사적으로 친했어도 유지하는건 힘들어?3 10.03 22:37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