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ㅈㄱㄴ

집에서 멀지 않은 고등학교 매점에서 알바 모집하길래 

여름방학 겨울방학 때는 쉰다 그러는데 요새 중고등학생 방학이 어느 정도 되는지 모르겠고 ㅠㅠ 

일단 고등학생 애들이 화장 안 하고 안경 쓴 20대 사람을 만만하게 안 볼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요즘 고등학생 애들 매점에서도 많이 거칠까? 



 
익인1
헐 수업시간 개꿀아냐??
2개월 전
글쓴이
뭔가 수업시간에는 애들이 먹다가 어지른 거 치울 거 같음 ㅋㅋㅋ
근데 청소는 상관 없어서 그냥 애들이 시비만 안 털면 된다는 생각이거든 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그래도 다른 알바 비교하면 쉬능 시간 개많을 거 같음... 옛날에 고등학교 행사 알바간 적 있는데 우린 애들 수업에 쉬었어서 수업시간마다 매점갔는데 갈때마다 핸드폰 하고 계셨어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ㅇㅇ 일단 먹을거앞인데
2개월 전
익인3
거친것보다는 쓰레기 관리가 어려울듯
2개월 전
글쓴이
와 맞아 아이스크림 봉지 바닥에 있고 그러면 끈적거리고 애들 수업 들어갈 때 쓰레기 자주 치우는 게 좀 일이겠다 싶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쉬는시간 10분이고 줄도 길어서 대부분 물건만 사고 가는편이라 쓰레기 관리가 제일 힘들것 같더라구..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쓰레기 치우는 걸로도 시간 많이 보낼듯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학창시절 생각하면 개빡셀듯...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거의 10년 된 내 고등학생 시절 회상하니깐 애들 급식시간, 야자 쉬는시간, 모든 쉬는시간 등..
짧지만 자주 몰려서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너 혼자 해? 한 명 더 있지 않을까
2개월 전
익인6
계산 안 하고 가는 케이스만 잘 잡으면 되지 않을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8 10.03 17:2568394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4 10.03 18:4652100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2 10.03 22:2710925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89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1 0
참 친구랑 나랑 잘 만났다1 2:42 70 0
우체국 이거 오늘안에 올까…..?????3 2:41 105 0
나는 안전문자로 와서 소리 안 났는데 뭐지 2:41 41 0
얼굴이 하얀걸 창백하다고 해? 2:41 26 0
이성 사랑방 나 헤어지는 건가 7 2:41 103 0
이성 사랑방 맨날 새벽에 들어가는 애인5 2:40 64 0
나 재난문자 경보 꺼놨음..6 2:40 208 0
이거 먼지거미는 아니지?ㅠㅠㅠㅠㅠ ㅎㅇㅈㅇ1 2:40 35 0
집앞에 케이크집 맛있어보여서 기대하면서 갔는데 대대대실망 2:40 37 0
요새 옛날노래 많이듣는데 이유가 1 2:40 77 0
논란있는 연예인 좋아하는 사람 솔직히 친해지고 싶진 않지? 3 2:39 67 0
이시간에갈비찜시킴 2:39 21 0
이제부터 진짜 금쇼핑... 2:39 231 0
인스타 비번 까먹었는데 메일인증 유효하지않은거야... 어떡해?6 2:38 21 0
난 내인생 만족해3 2:38 62 0
난 내가 늙어가는게 싫어ㅜㅜ2 2:38 20 0
인팁 남친 사귀는데 조언 해줘! 3 2:38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지 3개월 됐는데 왤케 힘드냐…ㅠ 너넨 이런 애인이랑 사귈 수 있.. 26 2:37 209 0
이러다가 쓰레기 풍선에 ㄹㅇ 폭탄 실려와도 모르겠다5 2:37 315 0
이새벽에 소화제1알 먹을까? 2알먹어?3 2:3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2 ~ 10/4 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