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일단 내가 그러는데 남들이 너 집에서 뭐해? 해도 진짜 누워있는 것밖에 안 하거든 다들 진짜 이래?

나는 누워 있을 때 온 몸에 힘 안 주는 게 너무 좋아 누워있을 수 있는데 앉아있는 친구들 넘 신기햐.........



 
익인1
우리남편 진짜 확신의 isfp인데 소파랑 침대 밑에 무선충전기 달아놓은 것 같음. 아니면 소파와 침대에서 생명의 나무가 자라거나... 서있거나 누워있음. 집에서 앉는 모습 잘 못본 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68 10.03 17:2581505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9 10.03 18:466476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71 10.03 22:2723610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12 10.03 22:123894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0673 0
강아지 하늘나라 보내고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라 다짐했는데 10.03 23:01 66 0
내가 요즘 친구를 멀게 느끼면 걔가 그렇게 느끼도록 의도 하고 있는걸까?4 10.03 23:01 33 0
자소서 다썼는데 오늘 제출하고 잘까7 10.03 23:01 3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업 했는데 왜 기분이 안좋지..5 10.03 23:01 2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왜 8시부터 연락이 안되지..?3 10.03 23:01 134 0
더위 많이타는 익들 요새 겉옷 입고 다녀?5 10.03 23:01 40 0
내일 마트가서 짱구랑 꼬깔콘 사야겠다 10.03 23:00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이런거 보고있는 내가 너무 현타온다4 10.03 23:00 128 0
남자들이 좋아할 얼굴은 뭐야?10 10.03 23:00 102 0
나 갑자기...은행 막혔다...23 10.03 23:00 855 0
맵지않은 마라샹궈에 우유 조합 어케생각해 10.03 23:00 17 0
지금 창문 여는거 에바임?5 10.03 23:00 76 0
부산에 강아지랑 여행가는데 여행지 추천해줘1 10.03 22:59 16 0
간호조무사 실습 나간 익들아1 10.03 22:59 24 0
대학생인데 게스 패딩 웃겨?.. 54 10.03 22:59 516 0
잠 제대로 못 자는 익 있어??????5 10.03 22:59 25 0
아 이번주에 약속 많아서 살 많이 쪘는데 갑자기 고딩동창들이랑 약속잡힘...1 10.03 22:59 16 0
사회복지사는 공고 어디서찾아? 8 10.03 22:59 31 0
뉴발530 가을겨울에 신기에는 춥나????..2 10.03 22:59 29 0
잘난 여주가 키잡하는 웹툰 추천좀 10.03 22:59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