퍽유를 듣고도 터벅터벅 덕아윳으로 걸어가는 소고기
화난 하트를 보고 당황한 펴정을 짓는 휘집이
따라 화내는 카스타노를 보고 멀뚱멀뚱 말리는 건우
벤클 일어나니까 저벅저벅 걸어가서 상대팀을 말리는 강감
상대 선수가 화내니까 앞장 서서 말리는 박미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