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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70에 56키론데 나름 마름~보통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요즘 여성들 보면 다들 40키로대 같음..

아니 같은 게 아니고 실제로 대부분 40키로대더라..

살 뺄 생각 없다가도 자꾸 살 빼야된다는 강박 생김;

아 그리고 티셔츠도 무슨 개옷사이즈여서 입으면 딱붙어서 떡대 개커보임



 
익인1
내가 이곳의 자존감 지킴이다. 다들 마음껏 먹어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하씨 옷도 안맞아.. 왜 인간 쇼핑몰에서 개옷을 파는거야 정말
2개월 전
익인2
와 나 170에 55~56일때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ㅜㅜ 지금은 62라 56 내 워너비야
2개월 전
익인3
나도 저번주까지 170/56이엇는데ㅠㅠㅠ 60까지쪗음 하 ㅠㅠㅠ 6자로 가면 5로 가기 어렵다구여
2개월 전
익인4
그니깐 다들개마름
2개월 전
익인5
살을 빼면 좋음 요즘은 전세계적으로 마른거 추구하는 시대라
2개월 전
익인6
쓰니는 키크니까 마른거 맞는거 같은데
2개월 전
익인7
요즘 인간들 운동 많이하더라
2개월 전
익인8
넘 마름..
2개월 전
익인9
근데 커뮤에서나 그렇지 막상 밖에 나가면 그냥 그런생각 별로 안들던데
다양한 사람들 많어~

2개월 전
익인10
나만 162 53이냐..
2개월 전
익인11
난 170/63인데ㅋㅋㅋ
2개월 전
익인13
난 체질상 개말란데 적당히 날씬한 게 제일 보기 좋아 보임..
2개월 전
익인14
와 나 172에 그때 61kg 나갔을때 사람들이 뼈밖에 없다고 엄청 날씬하다 그 몸무게처럼 안보인다 했거든. 근데 쓰니 진짜 말랐다. 난 아무리 말랐을때도 59~60이 내 한계였어.
2개월 전
익인15
나도 사실 168 / 57 이라 만족하는데,,,, 말라보이기도 하구, 근데 마른 사람이 너무 많아서 상대적으로 덜말라보임ㅠ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울나라 옷사이즈 점점 작아지는 건 예전에도 많이 지적했던 거 본거같은데 이건 우리가 이상한 게 아님 계속 작아져ㅋㅋㅋ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강박 가지는 것도 큰 듯
당장 외국 나가도 같은 사이즈지만 훨씬 더 큰 경우가 많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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