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4l

그냥 다 나가세요~~ 우리는 쟤 데리고있고싶어서 데리고있냐고 쟤 인성안좋다고 먼저얘기하는게 우린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무지네와 시즌 마지막 경기〰️ .. 3161 09.17 13:4715882 2
SSG얘드라 너넨 문학 마지막해 우승vs청라 첫 시즌 우승23 09.17 18:242194 0
SSG고동들아 무지가 와도 될지 모르겠지만 ㅠㅠ13 09.17 17:332482 0
SSG아니 나 왜 5등하면좋겠다는 생각을하게되는거지11 09.17 17:311047 1
SSG다들 루키니폼 샀어?!10 09.17 22:5582 0
오늘 티빙 슈퍼매치 프리뷰쇼 지환이!1 07.12 17:17 84 0
ㄹㅇㅇ11 07.12 16:38 1299 0
궁금한 게 있는데 성한이 느리다고 하잖아2 07.12 16:12 354 0
야구도 교차편집이 되구나13 07.12 14:20 1017 1
의자지정석 이거 통로야?4 07.12 12:03 383 0
오늘 어린이 생일이구나🚀🚀🚀 07.12 10:01 60 0
최지훈 진짜 웃기는 중견수네1 07.12 01:38 340 0
김광현 도라ㅏ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7.12 01:23 231 0
아 준재 키로 놀리는 거 개웃겨 07.12 01:10 195 0
아 마킹 누구하지........ㅜㅜ 4 07.12 00:42 180 0
오 늘 어 린 이 생 일 🍀 🍀 🍀4 07.12 00:09 167 0
씨앙 꼬꼬무 너무 슬퍼ㅜㅜㅜㅜㅜㅜㅠ8 07.11 23:49 1722 0
잔루비빔밥 07.11 23:23 118 0
감독인터뷰했던거 이제봤네 07.11 23:12 64 0
와 꼬꼬무 보는데 그물타는 아재들 나옴2 07.11 23:04 241 0
3할 유격수19 07.11 22:48 2261 0
짱준재❤️짱지환❤️4 07.11 22:44 1072 1
우리 불펜 평자 4.84로 리그 4위라는데4 07.11 22:39 730 0
택형이 딱 얼굴만 썬크림 바르는 이유 궁금했는데 07.11 22:24 106 0
아니 갑자기 2루에 07.11 22:18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