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딱 그시간이 비거든! 할까.. 집근처야

아니면 걍 쉴까..



 
익인1

2개월 전
익인1
그냥 누워있는거보단 낫지
2개월 전
익인2
3시간이면 짖짜 피크만 써먹는 거 아닌가... 준비하고 뭐하고 귀찮기만 할 거 같음ㅜㅜ
2개월 전
익인3
직장인 아니면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399 13:0936257 6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292 16:1532214 1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157 19:415348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1175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한계 없는 도전만 있을.. 2302 13:1018740 0
추우니까 입맛 떨어진다 10.03 17:40 11 0
남사친이 나한텡2 10.03 17:40 59 0
아니 요즘 아이폰 타자소리 갑자기 켜지는거 너무 심해진 것 같은데3 10.03 17:39 42 0
엥 나 아무것도 안했는데 네이버 주식카페 정지 당함 2 10.03 17:39 42 0
내 다꾸 추구미는 블랙으로 글씨만 쓴 건데 10.03 17:39 28 0
졸업시기에 취준할때 동기가 먼저 병원붙어서 나한테 얘기하는데 10.03 17:39 20 0
허벌라이프? 먹으면 요요 안옴?12 10.03 17:39 30 0
우울증 약 없이 치료하는 법11 10.03 17:39 1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들 애인이랑 카톡 맨날재밌어? 할말많아? 7 10.03 17:38 137 0
곧 수면잠옷 꺼내야겠다 10.03 17:38 19 0
월 230도 못 벌면 인생 열심히 안 산 사람 아니야?40 10.03 17:38 716 0
이성 사랑방 찐친 바이브인 사친한테 최근에 좀 플러팅했는데 2 10.03 17:37 123 0
노래 부르는데 반응이 이러면 못하는거야 잘하는거야? 10.03 17:37 30 0
할맥 치즈돈까스에 라볶이 vs 짜파구리 뭐 먹을까 10.03 17:37 23 0
사람들이 키 하도 속여서 안속이면 10.03 17:37 2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했는데 매너 별로고 나를 너무 편해하는 것 같음… 쫑내야되나2 10.03 17:37 113 0
양꼬치 먹고싶다3 10.03 17:37 20 0
초딩때 유럽여행 싹 도는 집 흔해?4 10.03 17:37 32 0
남사친 평생 제대 안했음 좋겠다^^.... 10.03 17:37 43 0
와 월요일 후쿠오카 가는데 비바람때뭄에 무섭네 10.03 17:3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