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굼받고 욕먹고 해도 금방 털어내고 히히 담에 잘하면되징 하고 잊어버림
그리고 걍 매사에 해맑음
맨날 실실 웃고있음
몇번을 탈탈 털려도 금방 잊어버림
머 이미 벌어진 일 어쩔수없징… 하고 넘어가서 금방 잊는거…
사람 자체가 그냥 좀 밝고 긍정적임 성격이
저정도면 걍 타고난 멘탈이 개쎈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