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노들 혹시 마산에 중국집 맛집 알아??15 10.03 22:091288 0
NC다노들 기준 최고의 경기는? (통틀어)70 1:01440 0
NC근데 우리 진짜 투수 복 대박이다 어떻게 페디 다음 하트가 올 수 있는거임...14 10.03 13:561738 0
NC우리 응원가 최애가 다들 뭐야?13 10.03 17:01435 0
NC스토브리그 백영수 = 임선남 모티브 라는 것을 아니?27 0:301364 0
오늘 경기 유체이탈방식으로 봐야겠다............ 09.30 15:02 77 0
원래 시즌 끝나고 훈련소 가려고 했는데 09.30 14:46 128 0
장터 홈막 2연석 구해요.... 09.30 14:37 33 0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09.30 13:05 1461 0
다노들 혹시 선물하기 받은 걸 또 선물하기 할 수 있어??2 09.30 12:37 96 0
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09.30 10:07 2310 0
오바야 아침부터 울컥함3 09.30 09:29 297 0
아 엔튭 봤는데 루오 거의 치어리던데2 09.30 08:06 138 0
아 오늘 달글 자꾸 공룡이 팬티벗은짤 올리고4 09.29 23:52 360 0
시훈이가 너무너무 부럽다 .....8 09.29 23:15 804 0
조구만 인형 구매한 사람??4 09.29 22:52 168 0
혹시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스토어 굿즈 재입고 관련.. 8 09.29 22:46 182 0
나 참 쉬운 사람이네…6 09.29 22:45 193 0
근데 주환이 선발 가능해…?7 09.29 22:37 217 0
권희동 미친거야? 규린이 너무 귀엽잖아2 09.29 22:37 120 0
와 우석이 최근 5경기동안 무실점이네4 09.29 22:28 148 0
오늘 최정원의 플레이가 참 좋다…4 09.29 22:15 165 0
강인권보다 공필성이 나은점 1가지 5 09.29 21:56 347 0
수윤이 인스스..12 09.29 21:24 2898 1
무야 밑밑글 댓글 또 오류났어 ㅋㅋ ㅠㅠ 09.29 21:02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2 ~ 10/4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