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던 기억이 나
대학생들을 보거나 대학원 썰을 보면
친구들은 자꾸 도망치라고 했어
아무리 공부가 좋아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타수가 높아서 데려가면 어떡하지 과제에 진심이라 데려가면 어떡하지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한데 대학원이 그렇게 빡세다길래 궁금하다 대체 뭐 얼마나 빡세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