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4l

그만둔지 꽤 됐는데 알바단톡을 안 나가 ㅠ 새로 그냥 하나 팔까 아니면 나가라고 갠톡을 보내야할까



 
익인1
새로 공지나 카톡 올려도 안나가..???
2개월 전
글쓴이
엉 ㅠㅠ 카톡을 별로 안 보내긴하는디 그래도 새로운 얘기 좀 올라왔거든... 그래도 안 나가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알람꺼두고 까먹은건가.... 번거롭더라도 나가라고 말해야할듯..ㅜㅜ
2개월 전
익인2
나가라해
2개월 전
익인3
갠톡보냉
2개월 전
익인4
갠턱 ㄱㄱ
2개월 전
익인5
걍 퇴사자분 나가달라그래
2개월 전
익인6
앞으론 공지하자 퇴사자는 바로 나가라고
2개월 전
익인7
우리 점장님은 단톡방 맨날 새로 팜
2개월 전
익인8
쓰니가 매니저면 갠톡ㄱㄱ
2개월 전
익인10
아니 단톡 알람 개귀찮은데 왜안나가지? 빨간불 떠있는것도 거슬리고...무엇보다 그만뒀는데 왜저럴까아
2개월 전
익인11
새로 파야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50 10.03 17:2577898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16 10.03 18:4661094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48 10.03 22:2720164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180 10.03 22:1234454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69 10.03 20:098831 0
올해는 진짜 최악의 해야.. 세상이 나를 버린거 같음 ㅋㅋㅋㅋ19 7:21 923 0
넌 날 속으로 얼마나 무시하고 있으면...을 7:21 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약간 짠돌이거든..? 20 7:21 180 0
파벌은 왜 생기는걸까 7:21 12 0
밖에서 거울보니까 나진짜 돼지네... 우울하다4 7:21 64 0
애플워치 왜 계속 잠기지ㅠ 7:20 12 0
와 오늘 꼭 월요일 같아 ㄷㄷ 7:20 17 0
익들아 이런경우 택시가 제일 합리적일까? 7:20 25 0
고도비만 운동만 좀 해도 살 빠질까?4 7:20 41 0
뭐...? 지하철과 도로에 사람이 없다고....?9 7:19 619 0
ㅎ사에서 짜증내면 안되는데 상사가 짜증나게함.... 1 7:19 33 0
오늘 기모후드 오바야?7 7:18 514 0
오늘 지하철에 사람 왜케.없어..1 7:17 65 0
다들 겉옷 입었어? 뭐 입었어??10 7:16 559 0
오늘 다들 머입고 출근해??27 7:16 786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진짜 뭐라안하고싶은데 레전드긴하네5 7:15 200 0
다들 휴가쓰고 놀러갔나봐 도로 텅텅 비었네ㅎ2 7:15 142 0
오늘 악깡버해서 밤낮바꾼다... 진자 ㅜㅜㅜㅜ1 7:15 18 0
장례식장 보풀난 검은티 vs 나이키 맨투맨 10 7:14 255 0
회사 생활 하면 원래 욕 먹어?6 7:14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6 ~ 10/4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