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당일날 짝남한테 저녁에 뭐하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고 했길래 저녁같이 먹자고 보냈거든 그런데 답장으로 귀찮은데 다음에 먹는거 어떠냐고 왔어... 이거 포기해야겠징...ㅠ



 
익인1
웅.. 아니면 좀 당일말고 약속 잡아보는건어떰?
2개월 전
글쓴이
한번 더 물어봐야겠다
2개월 전
익인2
약속있는것도아니고 귀찮아서 다음에 먹는게 어떻냐고 물어보는거면
다음에 먹을수는있어도 잘될가능성은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렇겠지.... 마지막으로 한번더 물어보고 안되면 연락그만해야겠다...
2개월 전
익인3
맘 있었으면 귀찮다는 워딩은 안 썼을 거 같아ㅜ
2개월 전
글쓴이
하 ㅠㅠ 집에있는거 좋아한다고 하긴했는데 맘있었으면 귀찮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겠징...ㅠㅠ
2개월 전
익인3
나도 집에 있는 거 좋아해서 호감 있어도 번개 다 거절하긴 해ㅎㅎ.. 다음 약속 잡아봐 여기서도 애매하게 굴면 쓰니가 짤하자~~
2개월 전
익인4
난 상대가 맘에 들었어도 ㄹㅇ귀찮으먼 긔찮다고 사실대로 말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73 10.03 17:2582171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23 10.03 18:4665488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74 10.03 22:2724403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20 10.03 22:1239976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2 10.03 20:0911168 0
살빼고 단점 뭐있을까 11 8:28 102 0
나 유튜브 계정 삭제되었는데 이거 어케해..??1 8:28 51 0
부모님 생신선물 뭐 사드리면 좋아하실까..? 3 8:27 18 0
혹시 이거 변비니........ 8:27 19 0
일주일에 월요일이 세번있는 기분 21 8:26 548 0
나 회사에 오늘도 쉰다고 하면 너무 화내겠지12 8:25 627 0
한강에서 뛰어내리면 죽는 이유가 뭐야?43 8:25 1335 0
아 오늘 개늦잠잤는데 도로에 차가 없어서 8:25 28 0
이성 사랑방 너무 외롭다 근데 연애할 사람이 없다4 8:24 88 0
이성 사랑방 사친한테 애인이랑 진도 얘기를 해?9 8:24 121 0
나 그 친구랑 잘 될 거 같아? 8:23 18 0
오늘 진짜로 출근하는 사람 적은가바6 8:23 255 0
23도 기모없 후드티 더울까? 8:23 1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쎄게 온거같다..10 8:23 141 0
우리교회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1 8:22 26 0
27살의 사무직 월급,,40 36 8:22 1475 0
버스 기사아저씨가 금요일이니까 파이팅하라고 소리치심 8:22 16 0
현대자동차 뭔 일 있음?11 8:22 876 0
얘 어그로 글 얼마나 많이 썼을까3 8:22 124 0
출근길 아무도 없네2 8:2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38 ~ 10/4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