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근데 내가 주변에 부자를 많이 봤기도 하고

내 목표가 있어서 그거에 비하면 돈을 아껴도 아직 부족하단 말야

그런데다가 내꺼를 자기꺼처럼 쓰고

“고마워”이 한마디를 안해서 기분나쁘게 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럴 때일수록 스스로 챙기고 내꺼 보호하고 방어하는게 맞다고 판단했거든

이기적인 사람 겪어보니까 잘해줘도 고맙다고도 안하고 (뭐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좋은 마음으로 달라는거 챙겨줬는데도)

나 하나 건사하는게 중요하다고 체감하게 됐단말야

근데 그거가지고 나한테서 자꾸 당연시 하던 사람이

내가 전보다 절약하는 모습 보고

너 돈에 허덕이다가 그러는거냐고 비꼬니까 짜증나

지 돈만 소중하고 남한텐 저게 뭐람;ㅋ 웃겨서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96 10.03 17:2587329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1 10.03 18:4670862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33 10.03 22:2729718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67 10.03 22:1246402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3 10.03 20:0914099 0
솔직히 하루식비 월60으로 어케버텨 ㅠㅠ44 10:19 767 0
나는 진짜 여기가 내 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했는데 아닌 경우도 있지?????1 10:19 15 0
다들 월 보험료 얼마 내 ...? 7 10:18 31 0
알바생들 일하기 싫은건 다 똑같은 맘인데 자기 할일은 하고 가야지... 10:18 19 0
점심 칼국수 vs 라면김밥 vs 떡볶이 10:18 11 0
수영익들아 급해 중급반 한달 하고 상급 가면 너무 빨라?5 10:18 24 0
오늘 다 연차냈나봐 길 하나도 안 막힘ㅋㅌㅋㅋㅋ1 10:18 31 0
있자나 나 못된거 아는데 인스타에 못생긴+예쁜 커플 보면12 10:17 753 0
향수 사려는데 추천 좀 10:17 16 0
지각 2번 괜찮겠지..? 10:17 16 0
기다리는것도 힘들다 10:16 11 0
소개팅은 꾸꾸로 나가야 하지?6 10:16 110 0
원래 남자애들 술자리에서 야한 얘기 많이 하나…? 12 10:16 73 0
가방 골라줄 이쁜이 있남36 10:16 676 0
3조2교대 공장 업무 해본익 어땠어?2 10:16 16 0
4번을 비슷한 약 받으러오면 이상하게볼까?3 10:15 13 0
교수님 무섭다 2 10:15 17 0
익드라 40대 이상인데 몸매 좋으신분 본적 있어?4 10:15 25 0
이번 주말에 진지하게퇴사 계획 세워봐야겟다...... 아자자1 10:14 30 0
케이크 픽업하러 대구까지 내려갔다오는거 어케 생각해40 10:14 5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54 ~ 10/4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