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난 자다가 느껴지는 한기? 그런 찬바람을 싫어해서

진짜 폭염일때도 잘때는 끄고자

그러다가 너무 더워서 깨는 날은 에어컨 틀었다가 잠들겠다..하는 순간에 다시 끄고 잠ㅋㅋㅋㅋ

나 재택하는데 아직 집에 에어컨 개시도 안했어 낮에 선풍기만 잠깐 틀어놓음



 
익인1
나도 침대 맞은편에 에어컨 있어서 틀면 바람이 코로 직방이라 끄고 자는데 자다보면 더워서 자꾸 켜버림 기억도 안나...
2개월 전
익인2
자기전까지 에어컨 틀고 잘땐 무조건 끔
2개월 전
익인3
나도 자기전에 약간 춥게만들고 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701 10.03 17:2588955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45 10.03 18:4672304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47 10.03 22:2731327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78 10.03 22:1248203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5 10.03 20:0914845 0
하 면접 어렵다 10:43 18 0
계란후라이 망쳐서 안 먹고 버리는게 그렇게 잘못된 거야? 21 10:43 69 0
본식 드레스 입는데 드레스는 진짜 마르면 마를수록 이뻐ㅠㅠ4 10:42 494 0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반반 요구하는 애인 어때34 10:42 132 0
하나만 알고 둘은 모름 2 10:42 167 0
있잖아 인터파크 야구 예매할때 이 창에서 새로고침해야돼?4 10:42 202 0
입사동기 눈치가 없는건가1 10:42 34 0
허리 아픈 익 들어와바19 10:42 45 0
오늘 청자켓 좀 더우려나? 10:42 18 0
1,2,3 중에서 누가 취향이야?7 10:41 90 0
청주 청남대 가본 익!!! 10:41 11 0
편의점에서 카드 결제 취소한 것도 10:41 19 0
ㅇㅅㅇ의 투수 혹사는 이미 유명하지만 야수 혹사도 만만치 않다는 점.... 10 10:41 266 0
자기팀 빅게임히터는 누가있어??2 10:41 60 0
성심당 대박,,,,2 10:41 33 0
알바 그만두기 몇일전에 말씀드려야해??8 10:41 20 0
치킨 반마리 먹고 1000칼로리 태우면 유지가능?1 10:41 15 0
스웨이드 자켓 브라운은 너무 유행템이겎지 10:41 13 0
추석지나면 채용 공고 좀 뜨나 했는데 전혀 안뜸 10:41 16 0
피부 태우고 싶음 자전거 운동이 최고다ㅋㅋㅋㅋ1 10:40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10 ~ 10/4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