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



 
익인1
유통기한바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439 10.03 22:2739245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61 10.03 18:4679002 1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351 10.03 22:1257442 0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4 12:072296 1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83 10.03 20:0918814 0
오늘에 할일 12:01 10 0
고민(성고민X) 취준 고민 좀 .. 들어줄사람4 12:01 19 0
회사 평균근속연수가 2년6개월이면 짧은거야? 3 12:01 13 0
고모 여태 취업,연애 ,친구 없는 상태로 할머니만 사는데 ㅜㅜ2 12:01 40 0
다이소 변기클리너 쓸만해?? 12:01 10 0
컴공은 학벌 안중요해?4 12:01 31 0
쿠팡 알바 계약직으로 일해본익 이써? 12:01 16 0
요즘 일어나면 레몬물 마시기 챌린지 중1 12:00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빚이 있는거 같아 2 12:00 73 0
내가 동생 싫어하는 이유 3 12:00 20 0
룸메랑 저녁전에 간단히 시켜먹을만한거 뭐있을까2 12:00 11 0
조교익 히피펌 하고 학교 갔더니 모든 교수님들의 관심을 3 12:00 203 0
7급 공무원이랑 공기업 중에 어디 준비하는거 추천해?8 12:00 190 0
냉동 떡볶이 샀는데 해동 12:00 14 0
아이패드도 한번 사몬 진짜 오래쓰는듯 나 에어3 아직도 쓰는중 8 12:00 257 0
반려동물 키울땐 행복한데 마지막 생각하면 너무 슬프다 12:00 14 1
이거 목걸이 찾아줄사람 ㅠㅠ 11:59 33 0
헌헌 원작 만화책도 잼썽?5 11:59 14 0
예술의전당 사무직 직원들 문체부 공무원들인가? 11:59 45 0
스팸문자 왤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 옛날 말투 아니냐고 11:5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40 ~ 10/4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