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직할 때 이력서에서 빼야할 정도로 신고 후가 더 고통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마른애들아 절대로 안먹는거있음?657 10.06 11:4269057 5
일상본인 카메라 진짜 안받는다 들어와봐435 10.06 19:1351226 1
일상임산부익..오늘도 인류애 사라져서 울었음ㅠ446 10.06 20:4641044 18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싸웠는데 이거 진짜 내가 예민하냐289 10.06 16:2042836 0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156 0
헉 오늘 못들어오는줄 알았네 10.03 01:58 23 0
오뎅탕 재료 있는데 먹어 말어...3 10.03 01:58 15 0
개명할건데6 10.03 01:58 45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6 10.03 01:58 177 0
신입인데 너무 우울함7 10.03 01:58 103 0
서버 뭐야 3 10.03 01:58 31 0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싶은데 혼자 갈말?ㅠㅠㅠㅠㅠㅠ 4 10.03 01:57 165 0
내 폰이 아픈 거니 인티가 아픈 거니1 10.03 01:57 27 0
회색 후드집업 바지는 뭐 입어야해? 10.03 01:5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 가능성 좀 봐줘18 10.03 01:54 306 0
근데 흑백요리사 보면 유튜버들1 10.03 01:53 84 0
멍텽하다 둔하다로 순화되는거7 10.03 01:53 68 0
아빠가 술 먹고 와서 근본 없는 년이래5 10.03 01:52 144 0
다들 관심사 밖 주제로 떠들 수 있는 능력 있어?2 10.03 01:52 48 0
나 진짜 강아지 성향인듯.. 10.03 01:52 47 0
나랑 겹지인 없는 사람이 자꾸 내 스토리 보는데2 10.03 01:52 35 0
인생이 답답하다 무슨 30-40대도 아니고 6 10.03 01:51 202 0
인스티즈 애들 찐따라고 무시하는 글 이해안감2 10.03 01:51 51 0
연애 햇다의 기준이 뭘까 10.03 01:51 37 0
뚱뚱한 편인 사수님이 나한테 자격지심 있는 거 같아3 10.03 01:51 5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