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하 현타오고 슬프고 왜 이러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67 10.05 19:4161171 0
일상요즘 여잔 20대중반안에 결혼하는게 유행이래175 10.05 22:2521275 0
일상청첩장은 받았는데 오지는 말래 축의금 고민되네 209 10.05 23:174545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83 10.05 20:125028 0
이성 사랑방유니콘남 만나면 현재 애인 버릴 수 있다없다..87 2:1814693 0
본가 가야해서 우리애기 호텔링했는데 10:46 4 0
에타는 정말 어느 학교든 등신들밖에 없네.. 10:46 2 0
어제 허니버터칩 매운새우깡 얼린홈런볼 10:45 4 0
이성 사랑방 흔히 일진녀?가 좋아하는 남자 상이 있어? 10:45 3 0
카페가서 공부하는게 낫겠지? 10:45 7 0
번개장터 쓰던 사람들 어디로 옮겼어? 10:45 3 0
내가 보는 유튜버가 파데 꿀조합 알려줘서 사봤는데 10:45 20 0
나보고 약속없다고 비웃던 애.. 10:45 10 0
파스쿠찌 알바하는 사람 있어? 10:45 5 0
공뭠익들 겸직 마니 어려워? 10:45 6 0
롱패딩 7만원에 사는법 알려줌! 10:44 12 0
여자 뮬이나 슬링백 구두? 브랜드 추천좀 ! 10:44 4 0
서브웨이 맛있는거 추천해줘 10:44 3 0
운동 매일매일 하지 말고 일주일에 하루는 쉬라잖아 10:44 15 0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기혼감성5 10:44 26 0
아니 하루만에 1kg 빠지는건 어려우면서2 10:44 19 0
드라마 잘 안보는데 넷플 구독하는거 추천해??3 10:43 12 0
얼굴이랑 몸 색차이 나는데 화장할때 어디에 맞춰야해😓? (혐오주의) 10 10:43 36 0
이성 사랑방 썸붕 내고 싶은데 약속1 10:43 17 0
서울은 이제 정말 돈 많은 사람만 살 수 있게 된거야?3 10:42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0:44 ~ 10/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