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방금 남자화장실 슥 지나갔는데 (안쪽에 여자화장실)

서서 일보시는거 다보여서 괜히 머쓱...

왜 남자화장실은 중요부위만 안보이면 ㅇㅋ 같은

느낌일까 ㅋㅋㅋㅋ 내가 남자였으면

신경쓰일거같은데 내가 여자라서 그런가....

옆사람이 옆에 서서 일보는 거도 기분묘할듯

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3 10.05 13:0972478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877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244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043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65 0
나 백종원같아? 1 10.03 21:19 62 0
정조가 세손시절 때 쓴 필체 10.03 21:19 23 0
며칠전에 기차표? 주작글보니까 걍 인티글 다 주작같음 10.03 21:19 30 0
자담vs푸라닭 10.03 21:19 15 0
자취익들 택배같은거 받을때3 10.03 21:19 29 0
요즘 인터넷에 중국여자 찬양글 엄청 많다 10.03 21:19 25 0
햄버거 알바 어때12 10.03 21:19 34 0
누가봐도 66사이즌데..2 10.03 21:19 32 0
이성 사랑방 헤붙도 몇번하고 미친듯이 싸우다가 이제 좀 안정기 찾음 …19 10.03 21:19 123 0
2030 50퍼가 백수인게 무섭다…2 10.03 21:19 123 0
키작은 애들은 대체로 자존감이 낮은듯 함7 10.03 21:19 145 0
내일 아침~낮동안 밖인데 얇은 긴팔 어때?! 10.03 21:18 19 0
근데 진짜 궁금한건데 친구가 취미생활 즐기는 거에 적당히 좀 해 라고 하는 사람 심..33 10.03 21:18 318 0
치아교정할려면 병원 꼭 여러군데 가봐 10.03 21:18 83 1
손톱을 왜 아무것도 안깔고 침대위에서 자르는거지1 10.03 21:18 21 0
내일 출근하는 직장인들 모여봐..1 10.03 21:18 66 0
익들아 나 손에 이거 무ㅜ야.....?? (혐오주의)7 10.03 21:18 139 0
근데 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 그러잖아20 10.03 21:18 547 0
어깨 넓은지 아닌지모르겟으면 10.03 21:17 25 0
호옥시 합정 곱창전골 맛집 아는 익 ㅠㅠ2 10.03 21:1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