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6l

야구끝나면 받겠다...하지만 사야지..

추천


 
라온1
ㄴㄴ바로 배송오는거 품절돼서 주문제작창이 따로 20분인가?좀 지나서 생김
2개월 전
글쓴라온
글쿠나.. 아쉽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머플러 기다렸는데 이게 뭐지?18 10.04 11:3913433 0
삼성 오늘자 경산 경기기록9 10.04 22:302891 0
삼성 이거 보고 너무 충격받음 8 10.04 16:342694 0
삼성 자욱이 9월 MVP 후보!!8 10.04 11:171115 1
삼성 이게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0.04 16:262008 0
매넘 1 이겨서 지우는 거 럭키비키잔아 🍀💙2 09.21 20:42 133 0
내일 태인이 이기면 우리 확정인 거지?1 09.21 20:41 143 0
내일 이겼으면좋겠다아....매직넘버 진짜 지우게.... 09.21 20:41 26 0
너무 심심하다17 09.21 20:19 2501 0
장터 내일 22일 블루존 한 자리 양도받을 라오니 있어?!7 09.21 19:03 235 0
선수들도 타팀경기 보고있을듯2 09.21 19:03 315 0
홈막 이벤트 공지는 언제 뜨나 09.21 18:40 38 0
장터 25일 선예매 구합니당 1자리 ㅜㅜ 아무자리 상관없어요!!!💙 09.21 18:04 33 0
내일 (22일) 선발 태인이여?!2 09.21 17:30 200 0
오잉 코너 오늘 라팍 출근했었구나 1 09.21 17:27 244 0
우리 경기 안하고 오늘 2위 확정도 가능한거지?3 09.21 17:27 395 0
매넘 1 도근도근 넘 떨린다 낼 태인이 편하게 했으면!!!!4 09.21 17:22 205 0
매넘 1이다! 09.21 17:21 59 0
매직넘버14 09.21 17:20 3021 0
장터 28일 아무자리 2연석 구합니당💙 09.21 17:07 21 0
장터 25일 선예매 1자리 구해요💙💙 09.21 17:01 18 0
우리 오늘 프페 홈 입고됐나?1 09.21 16:56 58 0
오늘 잠실경기 이대로 끝나면 매직넘버 D-19 09.21 16:56 923 0
25일 2연석 양도 가능하신 분ㅜ😂😂 09.21 16:43 32 0
장터 25일 아무자리 2연석 구해요🥺 09.21 16:2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6:48 ~ 10/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