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신적으로 힘들다
어쩔땐 삶을 포기 하고 싶음(이번주에는 2번 정도 옴)
돈버는 유세하는데 콩콩 팥팥이라고
친가쪽은 나보고 다 참으라는데 걍 다 포기하고 싶은데 엄마땜에 참는중
자식이 마음이 아픈걸 모르나봐
보험 새로 들었다고 죽여버린다고 문자함
엄마하고 아빠 사이에서 내가 중간에서 다 하는데 그걸 모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