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엄마 깊티 혼자 쓰러 갔는데 어벙벙 거렸는데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나랑 통화해서 주문 도와주셨는데 너무 감사해서ㅠ (참고로 우리엄마 진상짓 못해 목소리 수술이라 말을 크게 많이 못하고 텍스트로 쳐서 주문 했을겨) 아 진심 감동임 너무 인류애 쩔어... 너무 친절하심... 엄마도 감동해서 음료수 먹다가 눈물났대ㅋㅋㅋㅠㅠㅠ



 
익인1
고객의소리 거기다가 뭐 안경썼다거나 여자남자 이런 외관?? 적고 칭찬 써주면 돼
2개월 전
익인2
스타벅스 어플 고객의 소리 들어가서 문의하기 대분류(매장) 중분류(파트너) 누르고 제목에 파트너 칭찬합니다 하면서 내용에 써봐! 어차피 해당 시간대 포지션 누가 들어갔는지 보관하고 있어서 바로 파악 가능해ㅎㅎ 본문 내용 상세하게 다 쓰면 저거 칭찬 글 사례 공유해주는거 있거든? 거기에도 올라갈듯! 내용이 넘 좋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04 12:0738139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4 9:333657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95 16:111669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7 8:4735864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52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가 친구랑둘이있을때 갑자기 보고싶어함....3 18:23 66 0
얘들아 청첩장 관련해서 손절각 재는중인데 4 18:23 29 0
투썸 디저트 뭐가 맛있닝 1 18:23 8 0
교정해본 사람들아 치과 다녀오면 고기도 못 씹어먹어?6 18:22 16 0
편의점 진짜 많다 18:22 14 0
이번 주말에 가족들이랑 바람 쐬러 가고싶어 18:22 13 0
정신과 리뷰는 원래 안좋은가..25 18:22 357 0
친언니 임신해서 선물 주려주는데 백화점 상품권 어때..?4 18:22 11 0
처갓집 슈프림 떡사리 기본이야?2 18:22 10 0
와 요맘때 콘 개미쳣다 18:22 14 0
남자가 더치요구 하는 연애하면 18:22 12 0
저녁 뭐 먹지1 18:22 9 0
사소한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1 18:22 21 0
내꺼 넥슨 어렸을때3 18:21 4 0
미들부츠 보는데 광택있는 거 다 장화같음 18:21 8 0
🙇🏻‍♀️ 인턴익 입사 미루는 게 맞겠지..? 도움도움 18:21 29 0
생리 2일차인데 운동한다 만다 18:21 8 0
익들아 그 더러운 얘기 미안한데 대변이 초록색이거든2 18:21 16 0
흑백요리사 다음화 언제나와1 18:21 18 0
난 사무직 못할듯... 17 18:21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6 ~ 10/4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