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들 밥 안해주는 엄마 어때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니가 해먹어 5일 전 글쓴이 내가 해먹는건 둘째치고 아들이 닭도리탕 해달랫는데 안해주고 딴거 하는 엄마가 정상? 5일 전 익인17 아빠한테 다시 이야기 해 봐 5일 전
	익인2 재미업서... 5일 전
	익인3 댓글달면 얘 여친 5일 전
	익인5 몇살이야? 5일 전 글쓴이 26 5일 전 익인27 26이면 제발 니가 해먹어.. 엄마가 너 밥해주는 사람이야? 5일 전
	익인6 다시 5일 전
	익인7 혹시 손발없으면 인정할게 5일 전
	익인8 다시 5일 전
	익인10 담엔 너가 밀키트 사다줘 5일 전
	익인11 이유가 있으시겠지...피곤해서 장을 못보셨다거나... 너는 엄마말 다 잘듣니? 5일 전 글쓴이 엄마도 내말안듣잖아 이렇게 5일 전
	익인12 너가 해먹으면 되자나...그 나이면...너가 해드려라... 5일 전 글쓴이 아들 일하고왔는데 해줘야지 5일 전
	익인13 에이 커뮤용 글이겠지~ 5일 전
	익인14 손이없어 발이없어.. 애도 아니고 26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닭볶음탕 안해줬다고 커뮤에 엄마 욕 올리는 26살 너는 정상이니? 5일 전
	익인15 닭볶음탕을 사가지고 와서 먹던가 배달을 시키던가 본인이 해먹던가 5일 전 글쓴이 배달시킴 물론 엄마카드로 5일 전
	익인16 다시~ 5일 전
	익인18 밥상 엎어버릴까에서 피식했네 5일 전
	익인21 와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여자한테 관심 많이 받는 순간이지? 5일 전 글쓴이 나 애인있는데... 5일 전
	익인22 ———댓 금지선 5일 전
	익인24 캡쳐 브이 ^^✌️ 5일 전
	익인25 스스로를 아들이라고 칭하지마 어이가 없 5일 전
	익인28 다시ㄱㄱ 5일 전
	익인29 딱 우리 삼촌이네 나이 50넘어서도 할머니한테 밥 맘에 안든다거 식탁에서 지적질. 같이 밥먹고 싶어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서 다들 자리 피함. 전형적으로 바깥에서 무시당해서 집안에서라도 아들이라는 지위를 이용해서 존중받고 싶어하는 유형. 5일 전
	익인31 니가 해먹어 5일 전
	익인32 에효 우리애들 먹이금지절대못함 5일 전
	익인33 다시 5일 전
	익인34 다시 5일 전
	익인35 왜그러고사냐,,어휴 5일 전
	익인36 26 ㅋㅋㅋ말투도 마인드도 16살 이하같아 5일 전
	익인37 양육되는 나이인줄..ㅋㅋ 밥상 엎고 나가 그냥. 독립적이지 못한 개체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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