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또리 왜이러케 커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3:4823886 0
야구/정보/소식[단독] 황재균·지연, 결국 이혼… 이혼 조정신청서 제출85 15:3720416 1
야구/장터 ❤️🍀엘지트윈스 플레이오프 진출하게 되면 한 분에게 드리겠습니다🍀🖤80 13:134486 0
야구신판들 직관갔던 것 중에 최악의 경기 뭐야??78 11:457520 0
야구/장터🍀🔮내일 황재균 안타치면 한분 원하는 음료 깊티 드려요🔮🍀55 20:12874 0
영화관상영할때 제발 팬별로 관 나눠서 해줬으면 좋겠다..9 10.04 13:22 373 0
구단별 구단주들 관심도(?)가 어떻게 돼?29 10.04 13:19 1567 0
포시 야구장말고 극장에서 볼때1 10.04 13:15 124 0
뎡질즈 다들 경질 기미가 보이니....?6 10.04 13:12 206 0
오늘 경산볼파크 구경가더되?3 10.04 13:12 179 0
미디어데이 없어???3 10.04 13:09 259 0
포스트 시즌 타 구단팬이 가도 상관없는거 아니..?27 10.04 13:03 988 0
영화관 단관도 티켓팅 빡세???2 10.04 12:58 225 0
한화는 우승하면 세일하려나?17 10.04 12:57 535 0
갑자기 또리한테 빠짐8 10.04 12:57 166 0
인터파크 pc 결제할때4 10.04 12:54 152 0
포지션별 수비 잘하는 스탯??2 10.04 12:42 174 0
썰 제일 안도는 구단 어디야...21 10.04 12:33 1199 0
우리팀 05년생 퓨처스 첫 경기 🥺22 10.04 12:28 720 3
아니 나 우리팀 퓨쳐스 라인업 보려고 들어갔는데 6 10.04 12:26 348 1
fa계약한 선수들 이번시즌 성적 어땠어?7 10.04 12:21 243 0
엔씨 외인 리스트 훔치고 싶다..1 10.04 12:12 169 0
이거 수상한데1 10.04 12:06 488 0
롯데가 우승하면 무조건 부산 가는 기차 끊어야 함10 10.04 12:04 747 1
ㅇㅅㅇ들을 옹호하는 친구14 10.04 12:03 3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22:08 ~ 10/5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