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잡담] 애들아 이거 선물 어때 | 인스티즈

별루야?? 추천이나 선물로 받고싶은 거 아무거나 남겨주라,,,,🙇‍♀️



 
익인1
이거 말규 여기 필링기랑 갈바닉 유명하던디
3개월 전
익인2
잘모르지만 저 가격대 피부관리기가 효과있을까 싶움...
3개월 전
글쓴이
그치,,,, 헤어미스트가 더 나을까??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글날 왜 쉬는거야 직장인들?361 8:4827841 0
일상흑백요리사에서 젤 유명한 밈 뭐같아?320 10.07 21:2642494 1
일상다들 믿고 거르는 이름 있어?236 10:5510484 0
야구본인표출 아 이번건 진짜 잘 그림136 10.07 23:1642064 2
타로 봐줄게195 10.07 23:075710 4
본인이 예민하게 만들어놓고 예민한 사람 만들어버리는 거 진짜 싫다...2 10.02 16:43 25 0
이 옷은 가슴 크기 좀 있으면 못입는 옷이야?5 10.02 16:43 169 0
스테이크보다 한우집 걍 구워먹는게 훨씬 맛있다..1 10.02 16:43 13 0
최근에 모기 물린 익들 있어??2 10.02 16:43 30 0
도망을 잘치는 도련님 재밌어?2 10.02 16:43 18 0
T. 성향에서 가장 최악인 성향인게2 10.02 16:42 40 0
익들아 다들 "이동현"이란 남자이름 들으면?2 10.02 16:42 25 0
망해서 죽고싶었는데 이제라도 만회해보려고1 10.02 16:42 39 0
하고싶은일vs안정적인일10 10.02 16:42 75 0
병원진료 6시까지면 보통 5시까지만 접수받나?2 10.02 16:41 14 0
집 와이파이 쓰는지 밖에서 확인 가능할까? 10.02 16:41 12 0
유치원교사 궁금한 게 있어!3 10.02 16:41 52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니 병원안가는거 왜이리화나는거냐7 10.02 16:41 120 0
사친이 축사하는건 많이 오바지?4 10.02 16:41 28 0
알바 월급 저금1 10.02 16:40 16 0
알바 퇴근했는데 다리가 넘 아파서 운전을 못하갯어1 10.02 16:40 61 0
가난 호소인 40 27 10.02 16:39 1095 0
군것질 많이한 사람은 4주간 끊으면 몸 회복 된다는데 4주안에 초코빵 한입이라도 먹..1 10.02 16:39 227 0
부산 날씨 어때??5 10.02 16:39 112 0
다들 자기 몸무게보단 덜 나가보이지 않아?9 10.02 16:39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4:04 ~ 10/8 1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