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7l

[잡담] 나오늘 ootd 완전 개웃김 | 인스티즈

브나나 캐릭터랑 짱똑



 
익인1
와 이거 쫌 딴말인데 익인이 친해지고 싶은 재질임
2개월 전
익인2
잘어울려잉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기 서도 되겟다
2개월 전
익인4
아낰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보일이라면 “아이러브유”
2개월 전
익인6
저게 먼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195 12:0751784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359 16:1131010 5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06 8:4749992 0
일상 신혼부부들 이런 빌라에서 시작하는 경우 많지않아?87 14:544949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8 9:2315427 0
초소인 등장✨7 21:10 142 0
알림 보정오류 누르면 21:10 5 0
야식 초밥vs타코야키 골라줘!!!! 4 21:10 14 0
인티에 1.3레벨 회원은 실존 하는 거야?1 21:10 17 0
이성 사랑방 보통 100일 조금 넘으면 단점 보이잖아1 21:10 71 0
ㅋㅍ입고 vs 서빙알바4 21:10 14 0
디카 iso 올리눈 이유가 뭐야5 21:10 9 0
이제 스토리올리면 누가봤는지 몰라??3 21:10 126 0
ㅜㅜ 여행 계획해놨는데 알바 지원하는 거 안되겠지?2 21:09 17 0
참 각막 친구들 들어와바 40 11 21:09 291 0
타지 방 계약하고 서울 왔더니 화장실 고장남 21:09 8 0
머릿결이 예뻐보이는거에 미치는 영향 커??2 21:09 56 0
나 이성 가정환경 안좋으면 안 됨 자존감 낮으면 안 됨 3 21:09 20 0
우리 부모님 어린 동생한테 너무 막말하셔.. 21:09 14 0
댓글달아놓고 글삭하는거 21:09 10 0
낼 글램핑 가는데 고구마 가져가면 맛있게 먹을까...? 3 21:09 11 0
익들은 한국에도 많아져가고있는 초식남에관해 어케생각함?8 21:09 24 0
밖에서 방구인 줄 알고 뀌었는데 똥 묻으면 어케해? 2 21:09 14 0
잘맞는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게임에 빠져있거든..3 21:09 16 0
카톡테마 이쁜익들아 자랑해주라2 21:0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6 ~ 10/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