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15l

너무나 아쉽다

특히 상준이는 진짜 보고싶었는데

추천


 
무지1
상준이 타석 하나도 못받아서 아쉽다🥺
2개월 전
무지2
너무아쉽다..
2개월 전
무지3
진짜 아쉬워ㅠ 상준이 타석 기다리고있었는데ㅠ
2개월 전
무지4
상준이 타석.. 진짜 기다렸는데
2개월 전
무지5
아쉽다 진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와티켓팅어떡해...22 10.04 14:0314316 0
KIA 고사 안 지낸게 아니라 못 지낸거네...22 10.04 23:357147 0
KIA또복사근 호령이 내복사근이래17 10.04 19:246962 0
KIA 한국시리즈 대비 훈련 참가 선수단 명단17 10.04 18:005157 0
KIA다들 이번 티켓팅 해봤어?12 10.04 15:262693 0
오늘부터 그냥 매일매일 기우제 지내... 07.13 22:45 21 0
알드레드말고 다 쉬어가야했어서 더 심란함 07.13 22:45 36 0
뭐 비 오는 주파수 이런 거 없음? 07.13 22:44 17 0
이러면 로테 조정 할 수 밖에 없겠네.. 07.13 22:43 38 0
햄도 쉬어야 해...................1 07.13 22:43 97 0
이게 진짜 무슨일이야 07.13 22:43 20 0
기영이한테 미안타.. 07.13 22:42 30 0
네일도 휴식 줘야대5 07.13 22:40 172 0
영철이는 적어도 작년엔 안 볼줄 알았음4 07.13 22:39 281 0
그냥 불펜 데이 해야 할 듯... 07.13 22:39 50 0
우리 어떡하지 진짜로.. 07.13 22:38 32 0
1루 2루 이야기인데 말이얌6 07.13 22:36 162 0
퓨처스 1루 자원 궁금해서 찾아봤어4 07.13 22:35 120 0
홍원빈 김기훈등 패전조도 못하는 상위라운드 뭐세요?6 07.13 22:34 163 0
지민이 선발하고 싶다 했는데.......11 07.13 22:34 353 0
밑글 요추회복기간 보니까 4 07.13 22:34 181 0
기영이 선발 반대야10 07.13 22:34 1959 0
그럼 당분간 기영이 선발 07.13 22:33 44 0
임기영이 선발 받아먹어주는 것 밖엔 답이 없어보이는데.. 07.13 22:33 39 0
네일아 내일 잘 부탁해 07.13 22:32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0:18 ~ 10/5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