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복수하는거 잘하는?좋아하는? mbti 머임?4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60l

그냥 성격인가? mbti랑 연관 있나..

이런 글은 어떠세요?

 
둥이1
걍 성격아님? 나도 복수 잘하고 싶다
2개월 전
둥이2
Entp 살아있는 복수의 화신임
2개월 전
둥이3
Entp 내가그럼
2개월 전
둥이4
estp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501 09.20 12:4475922 0
이성 사랑방이성 볼때 진짜 용납안되는거 하나 뭐야? 80 09.20 09:4618759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1 09.20 14:3527984 0
이성 사랑방진짜 키가 걸리는구나… 87 09.20 11:4320491 0
이성 사랑방실수령 660이라 먹고살기 힘들다43 09.20 13:1722357 0
연애중 나 바람끼있는거야? 아님 남미새인거야? 7 09.20 23:49 103 0
전애인 아래서 냄새 엄청 났었는데14 09.20 23:48 619 0
이별 나 전전애인한테 시간 가지자 하고 헤어졌는데 7 09.20 23:46 131 0
아 얼굴로 까이는거 진짜 자존심 상한다2 09.20 23:46 118 0
아니 애인이 둔한 행동해서 어그로 끌면 안 빡쳐??2 09.20 23:46 35 0
카톡 의미 해석해줄 둥이~?? 16 09.20 23:43 75 0
20대 중반 넘어가니까 연하가 좋아...6 09.20 23:41 101 0
헤어지고 집 찾아가는 것도 데이트 폭력이야??2 09.20 23:39 76 0
본인표출본표) 댓 못받아서 다시올려ㅜ 댓글 달아주라~12 09.20 23:37 57 0
인팁들 들오와바7 09.20 23:36 105 0
하 썸남이랑 대화가 안 통해1 09.20 23:32 132 0
난 아빠때문에 애인 사실을 못 밝힌다 7 09.20 23:31 69 0
이거 내가 애인한테 너무한 거야?? 솔직하게 말해 줄 사람ㅜ10 09.20 23:29 132 0
istj는 호감있을때 어떤 행동을 할까8 09.20 23:29 186 0
썸붕냈는데 상대 답장이 이렇게 오면13 09.20 23:24 390 0
이 야밤에4 09.20 23:23 53 0
2박3일 여행 부모님한테 말할 핑계없을까 8 09.20 23:23 103 0
이별 인과응보 있길1 09.20 23:22 76 0
이별 재회가능성있어보여?7 09.20 23:22 176 0
이별 회피형한테 이별통보당했어 같이 밥 먹고나서 ㅋㅋㅋㅋ1 09.20 23:21 8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성 사랑방 인기글 l 안내
9/21 7:58 ~ 9/21 8:0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