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연하공 개좋아....... 82 10.06 12:317133 0
BL웹툰 애들아 짱잘 후회공나오는 웹툰 추천해죠 14 10.06 20:411998 0
BL웹툰 이런거 나오는 작품있지않았음? 11 10.06 15:241422 0
BL웹툰웹툰 보다가 공 이름으로 내 이름이 나와서 첨엔 당황했는데 기분 좋았던 이유가9 0:14966 0
BL웹툰 하 댓글에 막 저건 비의학적이다 이러는 거 7 10.06 20:00701 0
레진 볼게 너무 없어ㅜㅜ55 06.08 12:18 8864 0
오늘 봄툰에서 나오는 신작인데 벌써 맛있어보임 13 06.08 11:04 1870 0
반절무료 했었던 전남친이랑결혼합니다 본 투니들아1 06.08 10:54 143 0
시험기간에 웹툰 정주행하는 병 있음..1 06.08 05:07 93 0
여기서 추천 받았던 BL인데 제목을 모르겠거 5 06.08 04:42 541 0
와 탐색전??? ㅠㅠㅠㅠㅠ1 06.08 04:08 183 0
그..약간 통통한 수는 없나..?너무 마니악한가..?8 06.08 03:55 1102 0
가장보통의연애 머임 개재밌어 2 06.08 03:30 78 0
보고싶은 웹툰 있는데..... 내 이름이랑 똑같아서 몰입 깨짐ㅋ큐ㅠㅠㅠ 6 06.08 03:09 237 0
마른가지에바람처럼 진짜 최고ㅜㅜㅜㅠㅠㅠㅜㅜㅠ1 06.08 03:01 57 0
시에러 보신 분 계십니꽈1 06.08 02:54 80 0
감정선 쩌는 웹툰 추천해줄 예뿌니10 06.08 02:20 282 0
입문하기 시작한 투니 완결작 추천해주라5 06.08 01:56 824 0
청낙원 명매 이거 몇화야???2 06.08 01:53 639 0
예전에는 마른수만 좋아했었는데5 06.08 01:34 152 0
해후 ...^^ 스포주의1 06.08 01:22 230 0
해후 갠적으로 좋아하는 대사 안 나왔ㅅ다.... 훌찌락 3 06.08 01:07 300 0
나 액정에 묻은 거 안 닦을 거야.... 06.08 01:06 203 0
오메가콤플렉스 봐줘..ㅠㅠ ㅅㅍㅈㅇ10 06.08 00:57 397 0
오콤 자세가 너무........ 🔥🔥 06.08 00:39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