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다리가 다쳐서 깁스를 하고 다니거든..
근데 아까 퇴근길에 지하철탔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해줌..
갑자기 자는척을 한다거나 그냥 폰하거나..
결국 노약자석 가서 앉았어.. 좀 많이 속상하더라..